나름 적지 않게 받는다고 생각해서 이직하면서 안 올렸는데
면접 볼 때 전 회사에서 주던만큼만 달라 얼마 받았었다 하니까 급여가 많던 회사는 아니네요? 하고
원래 4월에 급여협상이라고 함 보자 했는데 그 사이에 사고를 많이 쳐서 나가리 됨ㅋㅋ
근데 그 와중에 아는 형 면접보러 왔다가 연봉 개쎄게 부르는데도 사장님이 쿨하게 해줄 수 있다는 소리 하는거 보고 시무룩해짐
팀장님한테 알랑방구 잘 떨어서 장비 좀 더 배워다 내년에 올려야지..
나름 적지 않게 받는다고 생각해서 이직하면서 안 올렸는데
면접 볼 때 전 회사에서 주던만큼만 달라 얼마 받았었다 하니까 급여가 많던 회사는 아니네요? 하고
원래 4월에 급여협상이라고 함 보자 했는데 그 사이에 사고를 많이 쳐서 나가리 됨ㅋㅋ
근데 그 와중에 아는 형 면접보러 왔다가 연봉 개쎄게 부르는데도 사장님이 쿨하게 해줄 수 있다는 소리 하는거 보고 시무룩해짐
팀장님한테 알랑방구 잘 떨어서 장비 좀 더 배워다 내년에 올려야지..
연봉 9천이 적은거라니..
음해멈춰
그런 목푝있는건 훌륭하지.ㅠ.! 화이팅
억이면 그래도 잘버는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