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다고는 했지만…달리기에 관한 얘기였지.
오페라에 흥미가 있다는 소리는 아니었네만…."
(아마도)오페라오 => 오페라 관심없음
"단츠군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언제나 연구재료나 기구를 옮기는데 싫은 내색 안하고 도와주거든!"
단츠 플레임 => 운반 셔틀
"폿케군…아아, 폿케군!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좋은 연구대상으로써 정진해주게!"
정글 포켓 => 연구대상
"연구실에서 실험하고 있으면 겉옷이 미끄러 떨어져도,
매번 카페나 누군가가 정리해줘서, 편리하구만."
맨하탄 카페 => 옷 정리해주는 사람
코이츠 동기들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ㅋㅋㅋㅋㅋ
"최근, 나를 보는 스칼렛군의 눈이 생물발광하듯이 빛나서 말이지…
정말이지, 아주 흥미로운 아이야."
다이와 스칼렛
그저 다홍맘
본인 생일날에는 다스카의 행동력을 보고 '넌 누굴 닮은거냐' 하고 역패드립을...
이건 타키온이 아니라 학부모 참관회 온 다스카 어머님이시잖아
또레나 = 밥셔틀
ㄴㄴ 저거 딸 노예로 쓸려는 거 그리고 쓰고 있음
자료 정리 다스카가 해준다 했음 ㅋㅋ
본인 생일날에는 다스카의 행동력을 보고 '넌 누굴 닮은거냐' 하고 역패드립을...
주위에 이렇게 관심이 없었나ㅋㅋㅋㅋ
이건 타키온이 아니라 학부모 참관회 온 다스카 어머님이시잖아
또레나 = 밥셔틀
이거보고 너 누구야 했더니 대사보니 본인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