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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조조도 삼배까진 아니라도 일배는 했다
핍진성 보소
와 조조 유부녀 젛아하는 줄만 아랏더니 일배충이엇네 ㄷㄷㄷ
조조라도 되나보지
황제:쟤 모가지좀 연하게 칼로 미리단위로 칼집좀 내줘라
뮬란에게 '다른 신하를 통해' 검을 하사한 황제 - 의미 : 자결하라 토사구팽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되어버린 결말..
아니 천자가 앉아있는곳 가까이에 고개를들고 저렇게 눈을 부라리며 다가온다고?
황제 앞에서 목이 빠빳하네? ㅋㅋ
🦊자연사를권장
황제:쟤 모가지좀 연하게 칼로 미리단위로 칼집좀 내줘라
일단 대가리부터 처박는 게 국룰이지. 감히 황제의 얼굴을 마주볼 수도 없었음. 황제가 고개를 들라고 명령해야 고개를 들어 황제를 마주볼 수 있었음.
침착맨처럼 킹받는 표정으로 말하네
조조라도 되나보지
양놈들 아직도 동양에 대한 해석이 부족하군
천하의 조조도 삼배까진 아니라도 일배는 했다
달콤쌉쌀한 추억
와 조조 유부녀 젛아하는 줄만 아랏더니 일배충이엇네 ㄷㄷㄷ
(처음만날때라서)
조조 일ㅂ했구나
나중에는 황제앞에서 황제마누라 목도 따기는 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핍진성 보소
이대답은언제봐도 명짤이야
아니 천자가 앉아있는곳 가까이에 고개를들고 저렇게 눈을 부라리며 다가온다고?
아니 서양에서는 왕앞에서 저리 고개 뻣뻣히 들어서 눈부라렸나
뮬란에게 '다른 신하를 통해' 검을 하사한 황제 - 의미 : 자결하라 토사구팽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되어버린 결말..
신성로마제국도 저러지는 않았던걸로 생각하는데...
홀도 안들고 있는거 같은데? 이건 우리 사극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대충 망하기 직전인 왕조의 권신이랑 그 권신이 옹립한 정통성 무지하게 떨어지는 황제라면 이럴 수 있을 것 같음 그 정도만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모습이겠지만
우왕 앞의 이성계라든가 인조 앞의 용골대라든가 고종 앞의 이완용이라든가 이런 상황이면 가능한 일이지만 그외에는 말이 안 돼지
드라마 정도전에서 배극렴이 공양왕을 째려본 장면이 기억남
역적이다!
안경과 렌즈에 대한 예송논쟁-가능함 윗사람이나 왕앞에서 안경을 벗나-가능 그럼 렌즈도 벗어야하나-논란 라식 라섹은 눈알을 빼놓냐-에반데 안경벗으면 잘 안보이니 내버려두자or잠깐 벗는데 그정도는해라-가능 썬글라스 쓰고 인사는 싸가지 없다-벗어라 그럼 윗사람은 어디까지냐-왕, 상사, 부모님,조부모님...동네형이나 친형제자매 논란가능
유럽에서야 뭐 느그황제 우리황제 느그왕이 나한테 영지 받은 일개 공작, 아니 느그왕이 내 봉신 이러지만 동북아시아에서 천자 앞에서 고개가 뻣뻣하다? 그 모가지 아다만티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