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을 못봐서 자연스럽게 번역체로 바꾸는걸 못하겠는데 대충 스토리 흐름에 맞게 쓰면 여기에 통과하는 도중에 고깃덩어리가 될 뻔 했지만 어떻게든 잘 도착했다는 말임)
주인공의 모습을 한 것들이 배가 부른 상태로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그 배 위에 그 따라다니는 요정같이 생긴 것이 올라타있음
= "이쪽 세계로 올 때 관문을 통과하면 보통 생물은 고기 덩어리가 될 정도로 산산조각이 나는데 마법소녀는 그냥 변신 모습을 잘라내는 것으로 상쇄하는데 너도 멀쩡한 것을 보니 아까 너도 변신하고 있었구나?"
"그건 그럴테지. 자신의 뱃속의 생물이 먹혀진다."
"동물의 [암컷]이라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도덕이나 윤리 이전에 본능적인 반응이야."
".........비록 그 뱃속에서 먹히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다른 생물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지."
"닭의 달걀을 깨뜨려 내용물을 꺼내고, 물고기의 배를 갈라 알을 꺼내서.... 다른 물고기에게 다시 채워서 먹기도 하고 말이야!"
[대충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대충 분위기상 맞춰서 쓰면] "(우리가 먹는건) 연어알같은 거야!"
"연어살 옆에다 알을 놓고 밥위에 뿌려 먹기도 해!"
"계집, 이 녀석들을 죽여라. 너가 변신하면 이 공간에 있는 날벌레는 모두 다 태워죽일 수 있어."
"그렇다고 해서 괴인끼리 싸우게 해도 [맛이 단조로워] 진다. 마법 소녀와의 싸움은 이 날벌레 녀석들에게 있어선 [조미료] 같은 거겠지."
"그리고 맛있어진 괴인을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들이 원래 있는) 윗 차원]에 운반하고 있어."
= "이녀석들이 너희 마법소녀를 돕는 것은 그냥 (자기들이 먹는 식량을 맛있게 하기위한) [수단]이지 (세계 평화를 위한) [목적]이 아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5에서 계속
먹이였다고? ㄷㄷㄷ
여기에는 아직 안쓴거 더있는데....
야짤 꼴릴각인데 어디서봐요
인게임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