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거짓된 공간과 자유 속에서도 나 하나의 강자가 희생하는 것으로 모두가 평화로워지면 된다.
비록 그 속에 통제와 탄압이 있을지라도 모든 것이 공평해지면 강자든 약자든 모두가 만족하는 영원한 행복을 얻는 세상이 될 수 있다.
날 수 있을지도 없을지도 확신하지 못하는 어린 새를 새장에 살게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새장 안에서 다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비록 날지 못해도 나는 그 어린 새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고 그저 살아가길 원한다.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은 왜 깊은 잠에 빠지는가? 환상일지 언정 그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영원히 누리고 싶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전부 주어진 가짜이긴하나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일요일... 주0일제...
그야말로 선데이...
그냥 나루토 마다라임
선데이랑 로빈의 사상은 니체의 사상과 비슷함 선데이의 행보와 사상은 결국 니체가 그렇게 주장했던 니체가 거의 극혐하는 인간 말종에 가깝고, 로빈의 사상과 행보는 오히려 니체가 좋아하는 위버멘쉬에 가깝다는 느낌임
얘 반대되는 것도 넣어놨더라
닭날개머리
그냥 나루토 마다라임
일단 스포탭 붙여야할듯
얘 반대되는 것도 넣어놨더라
토요일로해줘 일요일은 내일이 월요일이란 사실때문에 불안하단말야
선데이랑 로빈의 사상은 니체의 사상과 비슷함 선데이의 행보와 사상은 결국 니체가 그렇게 주장했던 니체가 거의 극혐하는 인간 말종에 가깝고, 로빈의 사상과 행보는 오히려 니체가 좋아하는 위버멘쉬에 가깝다는 느낌임
그냥 쉽게 정리하면 무한츠쿠요미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