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돌어가신 아버지
홀로 우라 키우시느라 우리를 돌 보실 여력도 없고
그러다보니 돈만 쫒으며 살아오신 어머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지만
나에게 소홀했던 원망 분노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건
우리 부모탓이 크다
어릴때 돌어가신 아버지
홀로 우라 키우시느라 우리를 돌 보실 여력도 없고
그러다보니 돈만 쫒으며 살아오신 어머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지만
나에게 소홀했던 원망 분노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건
우리 부모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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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이상 그런 감정 생길수도 있지. 그렇다고 함부로 풀어내기도 어렵고 이런데에라도 쏟아내버리지 않으면 괴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