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보면 실시간으로 함락되가는게 눈에 보일정도긴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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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타버린 길고양이;;
야생동물 길들이기
근데 후반부에도 표현이 좀 그거해서 다 깸 "그래 야스하자 생기면 지울게"
개구리지 개구리!
함락이라기엔 여전히 '어차피 팔거라고 생각한 몸..'이란 식으로 드라이하게 여기기는 한데. ㅋㅋ
관심 없으면 그런 생각도 안할 애 아님?
손이 타버린 길고양이;;
야생동물 길들이기
ㅋㅋㅋㅋ 완벽한요약 ㅋㅋ
지 벌떡은 뭐가 선거냐!
사람한정
개구리지 개구리!
개구리!
단내가 솔솔 커플로 변했군 ㅋㅋ
함락이라기엔 여전히 '어차피 팔거라고 생각한 몸..'이란 식으로 드라이하게 여기기는 한데. ㅋㅋ
루리웹-8329133273
관심 없으면 그런 생각도 안할 애 아님?
아냐 냥냥이도 진시 ㄹㅇ 좋아하잖아
좋아하긴 한데 어휴 포기할때 까지 존버 간다 했다가 반쯤 포기한 상태
어제부터 보고있는데 재밌더라
13권이면 진시가 그 미친짓거리 한 다음 아닌가ㅋㅋㅋ 사실 에라이 이인간 내가 안챙기면 누가챙기리 에 가까운 스탠스긴 한데
(대충 황제도 눈치보는 초천재 군사 + 팔불출 딸바보)
진시나오면 개구리라 하길래 뭔가 했더니 만화책 보고 알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시의 길고 굵은 개구리...
내시놈이 두툼한 양물이..ㅋㅋㅋ
근데 후반부에도 표현이 좀 그거해서 다 깸 "그래 야스하자 생기면 지울게"
존나 드라이함. ㅋㅋ
실제로 진시가 저 소리를 듣고 서던 꼬추가 죽어서 야스를 못했고 마오마오는 어 왜저러지 이러고 있고 대환장파티
벌떡(개구리서는소리)
한국에는 몇 달 뒤 정발될 14권 및 이후 스포에 따르면.. 진시는 13권에서 들은 이야기 이후로 쫄보가 되... 아니 지위때문에 아주 골때려함. 별개로 이전에도 황제하면 얼마 못갈 수준으로 고생한다는것도 보여주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