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난이도를 확 낮추어 그걸 극복하는 재미는 없지만
전투 자체를 매우 화려하게 연출하여 액션의 쾌감을 더했다는 평가.
거기다 기본 맵 이동에 있어서도 툼레이더 시리즈 계통의 모험퍼즐을 적극 활용하였다는 것.
요즘 액션 계통에서 소울라이크가 대세다보니
"어려움 = 재미", 정확히는 "성장을 통한 성과 = 재미"라는 식견으로 좀 한정된 감이 있었는데
저거 보고 결국 재미는 종합적이다라는 부분을 새삼 깨달았음.
특히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외형적 화려함을 통해 액션의 즐거움을 강화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건데
이게 유저 평가가 높은 부분이 단순 "서양발PC논쟁"에 의한 사상적 고평가가 아니라
진짜로 게임이 재밌기는 하니까 고평가를 주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
소울라이크처럼 마구 파고들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게임으로서의 깊이감이 부족하다 느껴질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평론가나 하드코어 유저들의 평가는 박할 수 있겠지만
일단 대중들 입장에서는 매우 재밌을 수 있다는거고,
그 강점을 뭉그려서 하나로 표현하자면 "외형" 그 자체라는거지.
단순히 예쁜 여캐 있어서 좋아요가 아니라,
내가 하는 플레이를 적절한 화려함으로 보여주는 게임이라는건 충분히 매력적인 재미 맞지.
이미 그런 IP 대표적인게 있잖아 데매크
맞지 ㅋㅋ 거긴 아저씨가 나와서 글치 ㅋㅋ
외형적인 것도 재미의 일부야 걸스패닉 땅따1먹기 할 때 얼마나 재밌었는데
시각적 피드백이야 말로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피드백이니까
화려한 악숀 매우 맛도리거든요
더 많이 나오길... 섹시한 여자주인공 액션겜 자체가 너무 적음...
액션의 재미는 다양하게 줄수 있는데, 스텔라는 난이도 이전에 때리는 맛이 좋음. 단순히 사운드 이펙트 진동을 넘어, 보스도 맞으면 스킬에 맞는 경직 리액션을 해주니 본문의 화려한 비주얼에 더해 즐거운 액션 경험을 주던. 어려운 난이도로 성취감으류주는 것과 액션에서 쾌감을 주는 건 다른 문제라 난이도가 어려워야 좋은 액션겜이다는 애초에 논지가 안맞기도 하고
이미 그런 IP 대표적인게 있잖아 데매크
Wa!SANs!
맞지 ㅋㅋ 거긴 아저씨가 나와서 글치 ㅋㅋ
화려한 악숀 매우 맛도리거든요
외형적인 것도 재미의 일부야 걸스패닉 땅따1먹기 할 때 얼마나 재밌었는데
시각적 피드백이야 말로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피드백이니까
난이도가 인기의 비결이라면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왜그렇게 주류가 못될까 ㅎㅎㅎ
더 많이 나오길... 섹시한 여자주인공 액션겜 자체가 너무 적음...
액션의 재미는 다양하게 줄수 있는데, 스텔라는 난이도 이전에 때리는 맛이 좋음. 단순히 사운드 이펙트 진동을 넘어, 보스도 맞으면 스킬에 맞는 경직 리액션을 해주니 본문의 화려한 비주얼에 더해 즐거운 액션 경험을 주던. 어려운 난이도로 성취감으류주는 것과 액션에서 쾌감을 주는 건 다른 문제라 난이도가 어려워야 좋은 액션겜이다는 애초에 논지가 안맞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