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리병에 든 디퓨저로 썼는데
차 바꾸고 나니 이걸 둘 데가 늘 애매하더라고..
예전엔 동전 던져두는 곳에 뒀었는데 지금 차는 그쪽에 핸드폰 무선충전기나 usb포트가 있어서..
새삼 팰리세이드처럼 기어박스쪽에 수납공간 만들어 준 차들이 부러워지고
송풍구에 꽂는건 내 취향 아니라서 다른거 찾다가 걍 걸어두는 커피주머니같은거 있길래 삼
근데 이거 걸어둔 곳에 닿으면 냄새 배서 냄새 심하게 배려나..
늘 유리병에 든 디퓨저로 썼는데
차 바꾸고 나니 이걸 둘 데가 늘 애매하더라고..
예전엔 동전 던져두는 곳에 뒀었는데 지금 차는 그쪽에 핸드폰 무선충전기나 usb포트가 있어서..
새삼 팰리세이드처럼 기어박스쪽에 수납공간 만들어 준 차들이 부러워지고
송풍구에 꽂는건 내 취향 아니라서 다른거 찾다가 걍 걸어두는 커피주머니같은거 있길래 삼
근데 이거 걸어둔 곳에 닿으면 냄새 배서 냄새 심하게 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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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거 걸리적거려서 그냥 캔형태로 된거 씀 캘리포니아센트 같은거 컵홀더에 쏙들어감
난 음료수 두개씩 마서서 컵홀더를 비워둬야 한다고!
덜렁덜렁 거려서 신경쓰여
조수석 모가지에다 걸생각
그거 수명이 좀 짧음.. 커피 방향제는 괜찮은데 방향제 내부가 고체가 아닌 인공적인 킷이면 빛 받아서 녹거나 새거나 하면 그거 따라 흐르면서 플라스틱이나 가죽, 변색시키거나 크랙 나게 만듬.. 빛 없는곳에 놔두는게 젤 좋음 예전에 룸미러에 걸어뒀다가 대시보드에 뭔가 얼룩이 있길래 알았지..
그냥 원두 볶아서 넣어둔거던데 흘러내리는건 쵸큼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