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판 도라에몽
제작사인 닛폰 테레비 동화 에서 따와서 일명 니혼도라라고 불리는 이 작품은
최초의 도라에몽 TVA지만 제작사인 니폿 테레비 동화 사장인 니이쿠라 마사미의 실종(이후 권총 밀수 혐의로 체포)
니폿 테레비 동화의 해채등으로 종영, 남은 대본 콘티 셀화등은 모조리 소각함으로서 사라지고
79년판 도라에몽(05년 종영)까지 지방 방송국에 닛폰 테레비가 필름을 대여해주는 형식으로 재방영되다가 이 필름도 사라졌다
원작자인 후지카 F. 후지오와의 불화 위에 말했던 니혼 테레비 동화의 해체등으로 인한 증발
당시에 VCR은 엄첨 귀한 물건이였기에 녹화된 물건도 없었던터라 이후 작품 자체가 로스트 미디어가 되버리고
일부는 제작진이였던 마사미 준과 IMAGICA에서 보유하고있으나 저작권 문제로 방영은 이뤄지지않고 있다.
당대 사람이였던 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79년판 도라에몽을 보고 한 증언
실제로 니혼도라는 후대와는 다르게 남자인 토미타 코세이가 맡았기에
오 내가 본 구버전디보다도 이전꺼가 잇엇구나
최초버젼은 다들 눈에 광기가 가득차보이는데
인생에 실패한 아저씨 ㅋㅋ
최초버젼은 다들 눈에 광기가 가득차보이는데
오 내가 본 구버전디보다도 이전꺼가 잇엇구나
인생에 실패한 아저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