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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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글둥글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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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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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말이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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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그먹는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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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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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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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선사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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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 Kr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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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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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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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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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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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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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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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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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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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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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 정도는 되야 찌찌 큰듯
짤릴지도 모르는 아슬아슬한 수위지만 녀인의 헐벗은 몸에 사람들 모여드니 정말 다른 짤을 쓸수가 없구나 도무지 짤없이 글을 쓰려 해도 는에 들어오는게 모두 찌찌 짤이니 되먹지 않은건 내 성욕이었나 야한것 모으다 보니 찌찌 짤은 참 가득한데 찌든 내 삶은 공허하니 큰 찌찌마냥 내 마음도 좀 풍요로워지고자 듯듯한 폭유짤 또다시 올리네
소주 맥주
소스라치게 올라간 주점의 메뉴판 가격 맥없이 떨어져 내려간 주정뱅이의 월급 액수
펩시제로라임플레이버
펩시의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으니 제로음료는 맛없다는 편견을 로비나 뒷공작없이 깨트려버렸네 라임의 뒤를 이어 여러 맛 출시해봐도 임해본 결과 결국 라임 맛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더라 플린 고삐마냥 벌컥벌컥 들이켜도 레스토랑같은 음식점에서 내놓아도 이게 뭐냐고 딴지걸지 않을 음료 버리지 못할 맛을 이끌어냈노라
백발벽안거유미소녀
백보지 깨끗한게 참 아름다워 보여서 발기한 쥬지 들이미니 군침을 흘려대더라. 벽처럼 느껴지던 고간사이 균열이 벌어지니 안에 들어오라고 제 스스로 입을 벌리네. 거두절미하고 밀어넣은 안쪽에서 유혹하던 수많은 주름이 쥬지를 감싸니. 미친듯 허리를 흔들며 감촉을 맛보다 소녀의 다리가 허리를 감쌈에 미처 빼지 못하고 녀인의 안에 폭발하듯 사정하고야 말았네
유게이 꺼츄
유치한 짓만 하며 사는 이에게 게이는 커녕 이성의 애인이 생길쏘냐 이처럼 애처로운 심정 달래보고자 꺼진 화면을 켜고 자신을 위로해봐도 츄해지는 자신의 모습에 현타만 짙어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