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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내면이야! (가죽을 벗기며)
고인 되신 체스터 베닝턴 아저씨가 희생자로 나온 트랩이었던가
어? 쏘우에 체스터가 나왔었어??
ㅇㅇ 희생자 역할로 나왔었음
어디 차량도 있고 주변에 여러 멤버 있고 하나가 희생 안하면 천천히 죽는 그런 트랩이였나
아 맞다 그거다 그 체스터 베닝턴 아저씨가 맡은 역할의 등장인물이 자기가 희생해서 시트에 강제로 붙여놓은 가죽을 뜯어내지 않으면 나머지 동료 두 명이 죽는 트랩이었음 ㅇㅇ 기억났다
우왕 그거 맞구나 머리없고 뚱뚱한 위대한 옛 것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