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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맞지
친구와의 약속도 있지만 회사 약속 같은것도 저렇게 생각하면 됨
늦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니까..
버스가 포함된다면 변수가너무많음
난 거리뷰로 사전답사까지하는데
대중교통 이용해서 조금 늦게타거나 뭔가 계산실수 하는게 아니면 저렇게 제 시간에 맞춘다 생각하고 일정짜서 나가면 일찍 도착하게 되더라. 의외로 사람의 도보 속도는 빠름
광주사는데 버스어플 켜서 버스 언제 오는지도 보고 계산해야함 ㅋㅋㅋㅋ 저렇게 일찍 나가도 타야되는 버스 배차간격이랑 환승 억까당하면 일찍나가고도 평소보다도 늦게 도착하는 ㅈ같음을 경험함
저게 맞지
늦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니까..
흐응... 날 얼마나 좋아하는거야? 너.. 너도 30분 전에 나왔잖아 럽코 클리셰 뚝딱
친구와의 약속도 있지만 회사 약속 같은것도 저렇게 생각하면 됨
친구 이 10새키들은 맨날 늦어서 나도 늦게긴ㅁ
12시에 만나서 밥 먹고 이동하자->1시에 만나는 걸로 암묵적 합의 배도 채워진 상태 목적지로 신속한 출발
내가 지금 저렇게 나와서 20분째 기다리는 중 ㅋㅋ
난 거리뷰로 사전답사까지하는데
나도 면접같은거 볼때는 그럼
나도
ㄹㅇㅋㅋ
대중교통 이용해서 조금 늦게타거나 뭔가 계산실수 하는게 아니면 저렇게 제 시간에 맞춘다 생각하고 일정짜서 나가면 일찍 도착하게 되더라. 의외로 사람의 도보 속도는 빠름
버스가 포함된다면 변수가너무많음
지하철만 존재한다면 ㄱㅊ
지하철도 사람많아서 못타거나 지도앱상 환승시간에 맞추려면 속보안하면 못타는경우 자주있어
일찍가서 유게하면 됨
저런 완벽한계획을 쳐부수는 뻐스-도착시간을 받아라
하지만 HOXY를 고려하지 않으면 개같이 늦음
지각하는것보다 내가 좀 기다리는게 훨씬 맘편하더라
광주사는데 버스어플 켜서 버스 언제 오는지도 보고 계산해야함 ㅋㅋㅋㅋ 저렇게 일찍 나가도 타야되는 버스 배차간격이랑 환승 억까당하면 일찍나가고도 평소보다도 늦게 도착하는 ㅈ같음을 경험함
p랑 j로 시간약속 지키는거 구분은 안되지않나?
늦는것보다 빠른게 나으니까...
저렇게 30분 일찍 출발했다가 눈앞에사 버스, 전철 놓치면 내 선택을 옳았어를 하게됨
그치 버스 오는 시간 거기서 목적지까지 걸어서 가는 시간 근데 차 막히면 어쩌지? 좀 더 일찍 가자 이 흐름으로...
중요한 업무 같은건 30분전 친구와의 약속은 10분전에 도착하는게 마음편함
근데 친구들이 딱뎀하거나 조금씩 늦는 경우가 많아서 그 친구들이랑 만날때는 나도 딱뎀하는편
사실 저게 디폴트가 되는게 맞음
대중교통 대기시간/ 한대쯤 놓쳐도 문제되지 않을 여유시간/ 환승간 이동시간 등등 변동요소가 너무 많기때문에 딱 맞춰가지 않는다.
늦는 J 특 미적미적하면서 정시 도착하는 최적의 루트만 계획함.
애매하개 5ㅡ10분 늦었다. 그렇습니다. 놓치고 다음거 타고온겁니다.
나는 이상하게 시간감각이 미쳐서 딱 시간에 맞게 나옴 심지어 얼마전에 친구랑 만나자해서 친구 차량이 오는 시간에 맞춰서 딱 나옴 그 중간에? 연락 없었음 ㅋㅋ
약속 10분전으로 칼타이밍 재서 출발하면 정시도착해버려서
음 한 이쯤되면 15분전에는 도착하겠지? 해서 출발하면 항상 약속시간 30~40분 전에 도착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에 조금씩 애매하게 늦는 사람들은 보통 보면 역내이동이나 건물수직이동 시간 생각을 안하더라
맞음 나도 그래서 약속 시간 계산후 30분 추가해서 나가는데 그래도 늦을때가 있더라...지하철 탈땐 1시간 추가해야겠어..
30분 일찍 출발했는데 버스가 지체되어서 30분 더 걸림 결국 아슬아슬하게 지각
어? 나 p인데 네이버지도 거리뷰로 주변정찰하고 노선 경로별로 다보고 버리는시간 변수 다 더하는데? 그래서 항상 10~30분 일찍 도착함
p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약속은 잘 지키는 타입 보통 가까울수록 많이들 늦고 오히려 먼 애들이 변수가 많고 틀어지면 지각도 분이 아닌 시간단위로 가는 경우도 있어서 잘 지각 안하는듯
맞아요 시골살다보니 버스 기본 배차시간도 1시간이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애초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자' 라는게 어렸을때부터 몸에 베었어요
와이프 j인데 너무 시간표 계획적이라 딱맞춰서 나가서 돌발사태벌어지면 바로 지각함
내가 군대 휴가 나왔을때 고딩 동창놈하고 메신저로 집에서 약속잡고(당시 핸폰 없앴음) 시내 약속장소에서 한시간을 비맞으면서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개빡쳐서 집에 와서 연락하니깐 자빠져 자느라 안나옴. 그뒤로 평생 안보는중.
나도 약속잡아서 거리도 먼곳에 내가 일부로 가줬는대 몇시간동안 연락 다 씹길래 뭐하나햇더니 쳐 자다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도안해서 그후로 그냥 조용히 손절침 . 이런 부류 원래 옆에 같이 안있는대 이놈은 좀 오래되서 가끔 만나다가 나이 쳐먹고도 안바뀌길래 그냥 관계차단함
늦는거보다는 이른게 나음
나는 20분 일찍 도착을 목표로 하지
저렇게 다녀보면 알겠지만 운이 나쁘면 저렇게 해도 간당간당할때가 있음.
저러다가 너무빠른가 싶어서 5분늦게나가면 늦음 ㄹㅇ
일찍가려는 이유 :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똥싸면 쾌적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음
그 30분전에 도착한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그 30분동안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지까지 계획을 세웁니다 ㅎ
약속시간이 9시 반이다 -그시간에 도착하는 지하철이 9시 10분에 출발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리니 9시 조금 지나서 나가야지 -밍기적 거리다보니 헉 9시 15분이네 -후다닥 달려나가 지하철 늦게타서 9시20분차 탐 이라는 흐름으로 10분 지각
약속시간30분전에 도착할정도로 출발해야지 변수 발생해도 정시에 도착할수있으니
사실 약속에 늦는건 이기적인 사람이거나 아님 약속에 별의미를 안주는 사람(이건 p랑 관계잇을지도)
난 P인데 데인게 많아서 약속시간만큼은 저렇게 행동함 ㅋㅋ
이제 저기서 '도합 45분의 여유를 뒀으니 중간에 살짝 늦어지더라도 문제될거 없겠다' 싶어서 정말 중간에 살짝 늦어지기라도 하면 그땐 미리 잡아놓은 45분의 여유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이 생겨...
아 35분이네
J 특은 과정이 필요 하기 때문인듯 늦은건 그냥 ㅅ1ㅂ no manner 야 그래서 난 5분 까진 봐줌 그 이후는 뭔지 알지 맨?
보통 늦는 사람은 다른사랑 약속보단 자기일이 우선적인 사람임 보통 입버릇이 먼저가서 일보고 있으라고 함. 먼저가서 먹고 있으라고 함. 먼저가서 자리잡고 있으라고 함. 이런 말하는경우는 별로 약속 잡고 싶지 않은 부류임
그리고 계산이 잘못되서 ㅈ됬다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정시에 도착하는 반전
내가 j 구나 p인줄알고있었는데
서울에 약속잡힌 경기도민에겐 일상이지
9시 약속인데 9시에 출발하는 쉐끼 있었지 그눔 만 일부러 한시간 빠르게 통보하면 딱맞음... 첨에 왜 늦게 왓냐니까 9시까지 나오라매 9시에나갔어.... ㅋㅋㅋ ㅅㅂ
나도 저러는데 ㅎㅎ 중간에 어떻게 헤프닝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만약의 만약을 위해서..그래서 진짜 변수가 겹치고 겹쳤을 땐 제시간에 도착하고. 예전에 잠깐 하루일당 받고 일하러 가는데 버스타고 가다가 도로 끝에서 사고가 나서 차가 막혔는데 길이 큰도로 1자에 거미줄같이 자잘하게 이어진 곳이라 그 사고 하나로 5키로정도 되는 구간이 막혀버림;; 원래 시간보다 30분 40분 딜레이가 심해져서 걍 버스 내려서 4키로 존나 달려서 겨우겨우 제시간에 맞춰서 도착함 ㅎㅎㅎㅎ 당시 비왔었는데 우산쓰고 달리면 시간 못맞출 것 같아서 걍 비맞으면서 존나뛰었던 ㅜㅜ 무릎이랑 발목도 안좋았는데;;
약속시간 안지키는 것들 극혐
내가 MBTI가 P여도 저러는데
J의 특징.jpg /// 계획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
나도 j라 보통 30분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데 회사만은 10분전에 도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