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톹스
추천 0
조회 1
날짜 03:13
|
냐류냐류
추천 0
조회 25
날짜 03:11
|
시시한프리즘
추천 1
조회 102
날짜 03:11
|
검은투구
추천 1
조회 69
날짜 03:11
|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추천 0
조회 42
날짜 03:10
|
고독한게이(머)
추천 0
조회 68
날짜 03:10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31
날짜 03:10
|
조루리Ai
추천 1
조회 44
날짜 03:10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0
조회 65
날짜 03:09
|
유이P
추천 1
조회 56
날짜 03:08
|
나스리우스
추천 2
조회 125
날짜 03:07
|
charka
추천 1
조회 44
날짜 03:07
|
P.S.G
추천 0
조회 53
날짜 03:07
|
멍-멍
추천 2
조회 89
날짜 03:06
|
조용히지내고싶다
추천 4
조회 58
날짜 03:06
|
6463525
추천 0
조회 50
날짜 03:06
|
幻日のヨシコ
추천 1
조회 75
날짜 03:05
|
루리웹-23750057
추천 0
조회 57
날짜 03:05
|
보드카🍸
추천 3
조회 164
날짜 03:05
|
Ch.하루P
추천 3
조회 94
날짜 03:04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43
날짜 03:04
|
std414
추천 0
조회 87
날짜 03:04
|
양말 도둑
추천 0
조회 75
날짜 03:04
|
뭐든지 가능해
추천 1
조회 61
날짜 03:04
|
타이어프라프치노
추천 0
조회 54
날짜 03:04
|
외계고양이
추천 0
조회 44
날짜 03:02
|
幻日のヨシコ
추천 0
조회 67
날짜 03:02
|
팔란의 불사군단🌰
추천 18
조회 1061
날짜 03:02
|
그냥 감독의 예술성에 도취하거나 자기만의 세상에 대입하는게 아니라 관객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니 고마운 감독
완벽한 논리다 맞아 확실히 그게 좋았어
봉준호 : 야 , 괴물영화 이렇게 하면 개쩔어! X광구 : ???
보통은 성공한 선두주자들이 안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끝나는건데 이걸 본인 피지컬로 조까시전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