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바키) 잭이 한마 피가 옅다는것도 웃긴게

[☆더피 후브즈☆]

새1끼 앞에서 부모 죽이는 놈인데

사실 이놈이 더 유지로 스러운게 아닌지?

[Ludger]

유지로 : 훈련을 못따라와서 스테로이드 빨잖아

[버서커 버서커]

유지로 피가 진했다면 스테로이드 안해도 그 훈련 버텨냈겠지

[내가근근웹하면개임]

스테로이드 빨고도 동생인 바키한테 지는데 뭐

[반다비]

단두대의분필 당했잖아!
유지로도 제대로 걸렸으면… 아니다 걔는 풀었다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다른점이라면 그냥 식후 운동할겸 조진 유지로랑 다르게 유지로가 조진거 나도 할수 있을까 하고 조진 차이 정도?

유지로 피 진했으면 바키 보자마자 껴안아주는게 아니라 주먹질부터 했갰지

[소년君2]

잭이 너무 상냥하단점이 증거지 어미랑 아비랑 닮은 구석이없어

[아알호메프]

잭은 한마 특유의 등근육 없지 않았나

[로저 스미스]

지금은 아마 설정이 바뀌었을 거 같긴 한데...
초창기에는 등귀신근육은 부자연스러운 바벨 단련 따위가 아닌 실전 타격으로 단련돼서 생기는 타격근이라고 했음.

바키는 어렸을 때부터 실전 경험을 억지로라도 쌓아서 생겼을 거고 잭은 스테로이드 + 훈련만 해서 안 생겼을 수도 있음.

[아알호메프]

ㅇㅎ.....그런 설정이 있었구나.

[SevenScars]

*그래봐야 작중에 나온 유지로의 자식은 잭과 바키 두명이 전부다
전세계에 씨를 뿌렸다고 본인입으로 아가리턴거 치곤 나오지도 않는다
뭐 나와봤자 터프 파쿠리밖에 안될거같지만ㅋㅋㅋㅋ

[피곤한한니발.]

유지로가 전세계에 씨를 뿌렸어도 그 자식들은 격투같은 거랑 담쌓고 성실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을지도... 사실 자식들 체질은 엄마 쪽을 더 많이 따라가니까.

[HermitYoshino]

씨를 남자한테 뿌린게 정설 아니였어?

[비긴어게이]

지가 옅게뿌려놓고 남탓오지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