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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복강 = 배 안에 피참 관골,상악골 골절 = 광대뼈,눈 아래 골절 요골 골절 = 손목뼈 골절 폐 타박상 = 폐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및 부종 비장 파열 = 신장 위에 혈액필터 펑 후복막 혈종 = 복막 뒤쪽에 피가 고임 장골 골절 = 골반뼈 골절 턱 열상 = 턱찢어짐 골반 절구 골절 = 대퇴골두(골반이랑 이어지는 부분),고관절 골절 심전도 이상 = 임마 심장이 제대로 안뛰네 ㄹㅇ 그냥 현대의학으로 붙잡아서 살려놓음
저 정도로 다치면 거의 불구같은데 그냥 몸 멀쩡하고 집 없는게 나을지도...
군 면제자들도 차라리 군대가고싶다자너..
저건 살면서 후유증 엄청날거 같은데
트리톨 저거 ㅁㅇ성 진통제자나 ㄷㄷㄷㄷ 얼마나 아플까 ㅠㅠ
합의금으로 집 살정도면 대체 어느정도나 다친건지 가늠도 안되네..
으으아 세상에
집이라는 감옥에 갇혀
저건 살면서 후유증 엄청날거 같은데
으으아 세상에
저 정도로 다치면 거의 불구같은데 그냥 몸 멀쩡하고 집 없는게 나을지도...
하나사키 모모코
군 면제자들도 차라리 군대가고싶다자너..
집이야 걍 월세살아도 되는데 몸이 저러면..
그래서 병무청은 면제 받아야 될 사람도 끌고가는거구나!
ㄹㅇ 저러면 비오는날이나 몸상태 안좋은날 지옥같음 나는 허리랑 골반쪽만 문제있는데도 상태 나쁠땐 너무 힘든데 저정도면.... 치료가 끝나서 확 오는 통증은 없어도 계속 지속적으로 오는 무딘통증은 없어지질 않더라
트리톨 저거 ㅁㅇ성 진통제자나 ㄷㄷㄷㄷ 얼마나 아플까 ㅠㅠ
트리돌은 ㅁㅇ성 진통제 아님...(Opioid 유도체는 맞음) 밑에 페치딘이 ㅁㅇ성 진통제지...
합의금으로 집 살정도면 대체 어느정도나 다친건지 가늠도 안되네..
개쩌는 의사가 저승사자한테 헥토파스칼킥 갈긴수준
혈복강 = 배 안에 피참 관골,상악골 골절 = 광대뼈,눈 아래 골절 요골 골절 = 손목뼈 골절 폐 타박상 = 폐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및 부종 비장 파열 = 신장 위에 혈액필터 펑 후복막 혈종 = 복막 뒤쪽에 피가 고임 장골 골절 = 골반뼈 골절 턱 열상 = 턱찢어짐 골반 절구 골절 = 대퇴골두(골반이랑 이어지는 부분),고관절 골절 심전도 이상 = 임마 심장이 제대로 안뛰네 ㄹㅇ 그냥 현대의학으로 붙잡아서 살려놓음
아니 ㅅㅂ 이게뭐야 로보캅 수준인데 ㅅㅂ
의사들이 저승사자 퇴치의식을 대규모로 했나보네. 이 상태를 살렸어...?
헐;;
와... 사람을 걸래짝으로 만들어놨네 ㅠㅠㅠ
이건 진짜 인생 팔아서 등가교환 한거잖아
골절도 골절인데 비장 파열 저거 골든타임 놓쳤으면 그냥 사망임.
제4제국 잔당
의식 자체가 없었을걸? 저 원글도 눈뜨니까 한달인가 반년인가 지났다고함
사지의 뼈가 박살나고 내장이 터져나간건가
집 사면 치료는 무슨 돈으로…??
치료 다하고도 남을만큼 준거 같은데 뭔가;;
치료는 기본으로 보험이나 상대한테 제공받고 보상금으로 산거라고봄
보험처리후 합의금은 따로 받았나봐
합의금 준쪽도 이걸 어떻게 살았냐하고 기겁하고 준건가? 이건 진짜 살아있는게 용한 수준인데
이건 수명 팔아서 집 산거 같은데
원룸에 살아도 멀쩡한 몸으로 살래 ...ㄷㄷㄷ
건강은 돈으로도 못 사는데ㄷㄷ
음주운전 하는 새끼는 그냥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치 가 떨린다
상반신이 그냥 박살났네 아이고...
저정도면 진짜 중환자실에서 혼이 절반쯤 승천하다가 지상으로 복귀한 수준.........
이정도면 부활 아니냐?
진짜 말 그대로 몸값이었네...ㄷㄷ
으아 진짜 무섭...
목수들 총출동 했겠네요.
저정도면 장애진단도 받을거 같고... 온몸이 성치 않을거 같은데
의외로 폐외엔 장기가 다친건 없네 척추도 그렇고 진짜 순수하게 뼈만 부러진거구만...보통 그정도면 충격이 장기나 근육에도 다 전달되는데 충돌각이 매우 좋았나봐...얌전하게 뼈만 부러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