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붉은 이정표라는 웹툰에서 딱 초반에 상대하는 적 1명을 쓰러트리기 위해 8화를 소모했는데.
보통 원피스와 나루토의 초반적 쓰러트리는 분량과 비슷하지만 댓글에 질질 끈다 라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독자들이 진짜 참을성이 없는건지 아니면 초반적 8화 소모가 질질 끄는건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사실 원피스에서 버기나 크로 클리트 이기는데 1권 이상이 소모되고 그게 8~9화쯤 되는 분량인데. 이게 질질 끄는거면 요즘은 원피스를 어떻게 볼지 의문이고요.
쇼츠에 지배되어버린....
조온나 질질끄는거임. 1화에서 처리했어야함.
농담안까고 요즘 메타는 1화 1킬임
그래서 본문대로 요즘세대는 원피스 안봄
정확히는 그 초반적이 이후에도 등장할 예정인걸 보면 버기 같은 포지션인거 같은데 원피스는 초반 버기 에피가 8화 이상으로 기억되거든요.
원피스 버기시절이 지금부터 몇십년 전인거 기억함?? 요즘 세상이 달라졌는데 몇십년 뒤쳐진 왕도메타를 따라간다..?
웹툰이 위에서 아래로 한 컷 한 컷 내리다 보니 길게 느껴 질 수도 있어요
8화라고 하면 짧은 것 같지만 일주일 1편이면 2개월이고 주당 2회라도 한달임 요즘 그걸 참고 볼 독자는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