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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이 저렇게 미국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니까 엄청많은 사람들이 항의하던게 놀랍더라
화장실에 왜 쥐덫을 넣냐면... 변기에서 튀어나온다.. 왜아는지...묻지마라...내가 해외나가면 변비걸려...
허구헌날 잔디깎이 돌리는게 고증이었더니
닭장 아파트가 갑갑하고 몰개성하긴한데 다른말로 하면 효율성이 좋다는거다...
이상하게 환상에 사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좀 괜찮은 집 진짜 개비싸던데 30만불에서 80만불 이야기는 그냥 나옴... 것도 도시랑 차로 1~2시간 거리에 있는 외곽인데..
2반짤 얼굴에 뭐 붙이고 있는줄
2반짤 얼굴에 뭐 붙이고 있는줄
ㄹㅇ 오이팩인줄ㅋㅋ
아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 잔디깎이 돌리는게 고증이었더니
잔디 안깍으면 뱀이 풀숲 타고 기어들어온다거나 하는 식의 문제가 있어서 안할 수가 없다고 함
홀리몰리..
한 2주 안 깎으면 거의 무릎까지 올라올걸? ㅋㅋㅋㅋㅋㅋ
잘몰라서 그런데 공구리 쳐버리면 되지 않나... 비용도 몇 년만 지나면 훨씬 저렴할 것 같은데.. 경관 같은 것 때문에 법적으로 못하게 돼있을라나?
공구리 값은 땅파면 나오는게 아니니까
일주일만 안깎아도 무릎까지 온다니 말다했지뭐 ㅋㅋㅋㅋㅋ
잔디는 확실히 고증.
그것도 영상에서 언급되긴 했는데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함. 제도적인 문제는 아니었고 비용 문제였을거임.
전부 다.그런건 어느정도 되는 동네들은 HOA라고 주택협회가 마을마다 있음, 그래서 공공기물 관리나 마을전체 경관을 관리하거나 하는데, 내 집만 공구리 처버리면 당신 집 하나때문에 동네 경관 전체가 망가졌다고 hoa에서 태클을 걸기도 하고 심한곳은 아예 잔디관리규정을 정해놓고 벌금을 먹이기도함
아 이런거면 어쩔 수 없지.. 공구리 비용이 훨씬 쌀텐데 왜 저럴까 했음..
대부분 대출 조건이 조경 유지/발전이 거의 백퍼 들어가 있음 조경 망쳐놓으면 집값이 떨어지고, 대출 물건의 훼손으로 간주 될 수 있다는 썰ㅋ
이양반은 저번에도 이런거 없다니까 끈질기게 헛소문 퍼트리네...내 마누라가 미국인인데 그런거 없다고...;
뭔 루리웹에서 이 얘기 꺼내는게 이번이 처음인데 무슨 끈질기게.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는건지
https://youtu.be/iVKN6sPDtsw?si=MIFcY0mJNSFNnr2h 그리고 한인들 미국으로 이민가서 hoa 잘 몰라서 마찰겪는 경우가 많다 hoa fee인지, 공동 유지보수 비용 얼마나 발생하는 지 알아봐라 이런건도 자주 소개되고 당장 영상에서도 hoa 깐깐한 곳은 집에서 파티금지(소음발생으로), 뒷마당 텃밭금지.이런것 까지.깐깐하게.태클 거는곳도 있으니.꼭 잘 살펴보란 취지 영상인데 어떤점이 헛소문이란겁니까
죄송합니다 :( 다른 분으로 착각함... 근데 저는 HOA가 저런것까지 막는거 처음들어보는데요... 장모님 장인어른 여쭤봐도 모르겠다 하시는데-ㅅ-;
오오 그런게 있구만 예전 미국 영화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 였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자기 집 마당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게 꾸미라고 단체로 막 하던데
그거 마음대로 공구리 쳤다 동네에서 쫓겨남
그게...그러면 또 무슨법 무슨법이라며 제한걸려요. 괜히 미국에 공구리집 드문게 아니예요.
주마다 하우징 규제가 다르고, 세부사항은 카운티마다 다른 경우도 있어서 미국인이라고 미국 전체를 아는건 아님. 내가 미국 4개 주에서 살아봤는데, 진학이나 취업으로 인해 이동하긴 해도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자기가 태어나 자란 주를 떠나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음.
제 친구도 미국 사는데 자기네 동네는 잔디 관리 안되면 신고 당한다고 하긴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런 문제 생기기도 전에 이미 동네 HOA가 ㅈㄹ함.
있음. 필라델피아 근처 살았는데 진짜 우범지대 아닌 보통 동네인 경우 집앞 조경 관리 안하면 벌금물렸음. 관리라는게 뭔 공원만들라는 거 아니고 때되면 잔디만큼은 깎아라임. 괜히 동네 청년이 노인들 집 잔디깎아주고 20달라씩 알바비 받는게 아님.
그리고 좀 괜찮은 집 진짜 개비싸던데 30만불에서 80만불 이야기는 그냥 나옴... 것도 도시랑 차로 1~2시간 거리에 있는 외곽인데..
ㅇㅇ 2층집이 6억? 서울 아파트 반값이네! 이러는데 실상을 좀 보고...
감가상각때문에 관리비, 수선비 매년 올라가는건 알고나 있나 모르겠음 ㅋㅋㅋㅋ
아 근데 그런거 다 합쳐도 죽을때까지 6억이나 나올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그냥 교외에 조용한 곳이 좋은 사람들에겐 그리 큰 문제는 아니긴해서 가성비가 한국에 비해 나쁜건 아님. 교외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깡촌인 경우는 드무니까. 오히려 애 생기고 가족 생기면 도시에서 교외로 빠지는 경우가 많고.
딱따구리가 목조주택 구멍내고 도토리 숨기는 그 짤 못봤냐구 5252
중부나 동부 잘사는 사람들이나 저런 가구살고 대도시나 빈곤층은 텐트살이 아니면 스파이더맨 퍼커처럼 집주인 월세 닦달피해서 창문으로 출입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뉴욕투룸기준 한화로 4-500만원임 뉴욕배경 미드가 룸메부터 구하고 시작하는 이유
닭장 아파트가 갑갑하고 몰개성하긴한데 다른말로 하면 효율성이 좋다는거다...
장인어른이 주택 사시는데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
효율성에 미친 한국인들이 왜 아파트를 좋아하는지는 주택 살다보면 알게 됨... 우리 할머니가 처음 서울에 집 살 적(88년)에 대방동에 주택 사서 사시다가 불편한게 너무 많고 그당시엔 도둑도 많이 들어서 00년도에 아파트로 이사가셨지
집주변 자연은 극복할 장애물이지. 안락한 휴식처만이 아니더라.
자연이 휴식처였음 인류는 애초에 숲에서 나오지도 않았을듯
저 동네는 죄다 나무라서 약하긴 해
나무라서 약하다x 비싸서 콘크리트 안하고 나무로 한다o 올리버쌤 다른 이야기 보니까 지금 집의 3배의 비용을 써야 콘크리트집을 지을 수 있는데 그것도 작은 집이라고함
콘크리트는 유통 문제때문에 아무 데서나 막 쓸수있는게 아님....집 근처에서 양생을 하면 된다구요? 오.....그럼 돈이 따블로 올라갑니다! ㅋㅋ
자재라는게 환경의 특성에 맞춰 쓰는게 맞음. 굳이 콘크리트로 해도 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목재로 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화장실에 왜 쥐덫을 넣냐면... 변기에서 튀어나온다.. 왜아는지...묻지마라...내가 해외나가면 변비걸려...
변기 미끄러워서 못기어올라오긴했는데...뚜껑 열었을 때 수영하다가 나랑 눈 마주쳤는데 물 내리니까 팔 벌려서 버티던 거 생각하면 끔찍함..
..서양쥐는 졸라커서 잘 올라오더라
와 라따뚜이!
호주에서는 뱀도 올라와요.ㅋ
쥐가... 사람한테 덤비더라구요....
그런거보면 태국쥐는 온순하더군요. 크기는 고양이 크기래도 사럼보면 도망감.ㅋ
얘 마우스가 안라 랫임 ㅠㅠㅜ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도 변기로 올라옴. 실제로! 그것도 잠실
와 정부 새끼들 보소
우리나라 시골전원주택과 완전 똑같은 문제네ㅋㅋ
팩트 미국도 시발 뉴욕 멘하튼 가면 아파트가 젤 비싸다
잔디 방치하면 동네에서 집값 다같이 떨어진다고 소송건다고...
괜히히 한국인들이 아파트 선호하는게 아닌데 시골집 한번도 안살아본 애들이 이상한 환상 가짐
제일 어이없는게 밖에다 빨래 널어놓으면 안된단거였음 품위유지의 의무가 있다고 ㅋ
자유의 나라(웃음)
거기에 다른집이랑 똑같은 꽃 심어야함. 다른집이 장미 심으면 우리집도 장미 심어야함. 장미말고 무궁화를 심으면 고소당함ㅋㅋㅋㅋ
심심해서 주택이나 빌라 한국, 외국거 집안 구경, 관리 같은 거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그냥 적당히 4인 가구 아파트가 관리나 편의면에서 되게 좋은거 같더라 집 넓어지면 관리해야할 공간도 엄청 넓어진다는거야.. 영원히 고장 안나는 것도, 안 더러워지는 것도 아니라서 넓을 수록 관리가 빡세짐
주말만 되면 벌초하는 그런 건가;;
집에 필요한 모든관리와 지출을 스스로 해결해야함 ㅋㅋ
올리버쌤이 저렇게 미국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니까 엄청많은 사람들이 항의하던게 놀랍더라
이름쓰기귀찮아
이상하게 환상에 사는 사람이 많음
혼자만 환상 속에 살면 모르겠는데 그걸 남한테도 지랄하니 더 문제고
환상... 도 뭐 꿈꾸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쳐도 미국인이 미국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악물고 지랄하던 사람들은 뭔 생각인지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ㄷㄷㄷ
댓글들 보면 '내가~ 미국에서 몇년을 살았는데~'이런 것도 많은 거 보면 일종의 방어기제더라ㅋㅋ자기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생활은 무조건 행복해야하고 유토피아여야 한다!고 생각해야만 하는... 그래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 사는 미국인인 올리버가 미국의 현실을 보여주면 엄청 불편해하고 분노함
올리버쌤은 그 유명한 텍사스 출신이다 총기규제 널널한 이유가 야생동물들이 지랄맞기로 유명하다
ㅇㅎ ㄷㄷㄷ
병원비때가 절정이었던거 같음. 미국에서 미국인이 말하는데 한국에 사는 한국인이 그거 틀렸다고 박박 우겨. 심지어 개 많어.
아ㅋㅋ기억남ㅋㅋㅋ그 댓글 중에 올리버한테 미국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는 니 잘못이라며 그런 영상 올리지 말라는 악플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이 꿈꾸던 선진국 환상인데 그게 깨지니깐 인지부조화가 오는거임
그 일본인들이 파리 환상 갖고 갔다가 충격먹고 기절한다던 파리신드롬이 떠오르네.ㅎ
미국인한테 빨갱이이라고 하는 머저리들 있는거 보고 웃었다 ㅋㅋㅋ 올리버쌤 텍사스, 것도 댈러스 사람인데 어떻게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재산세 병원비관련해서 현지인들한테 태클거는 사람들 진짜 많음. 미국 1년 재산세가 우리나라 3-4배 정도 나온다는 현지인 영상에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그저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세금 적게 걷고 병원비 적게 나오는 꿈의 유토피아여야 되는 사람들 천지임
미국에서 살면서 같은 한국 사람한테 거들먹대야하는데 그걸 원천부터 부숴버리니까... 자기가 미국에서 암만 힘들게 살아도 자기보다 불쌍하게 살거 있어야하는 한국사람한테 동정받기는 싫거든
미국 부동산은 취득세는 거의 없고 보유세가 엄청 쎄죠. 우리나라와는 거의 반대.
자연 환경보다 주거 공간에 엿 같은 건 세상에 없음 벌레,잡초,설치류 등등 편하게 살려면 싹 다 멸종시키는게 좋은데 그러면 환경이 엿되고 그러면 우리가 엿되니까 못하는거
당장 호수만 가까워도 벌래가 확 달라짐.
미국은 자기 차고지에서 자기 차 정비하는게 일상이라던..
한국 개인주택 최종형이 시멘트로 바닥깔고 화분두는게 별다른이유없짘ㅋㅋㅋㅋ
뭐 그것도 가사도우미 쓰면 되긴하는데 보통 그정도로 사는사람은 걍 타운하우스 들어가서
당장 우리나라도 시골집 같은데 가면 벌레 때문에 미치는 수준인데 저긴 더하겠네 개인적으로 귀농해서 사시는분들 존경함 부지런 하지 않으면 어디 망가지거나 벌레 돌아다니던데
어딜가나 주거가 문제인가 외식물가는 비벼볼만하니 뭐니 해도 주거비용이 저러니까 몇몇 도시는 연봉 1억이 넘어도 빈곤층으로 분류가 되지
전원주택이 아니어도 자연과의 전쟁이야.. 잔디뿐만 아니라 잡초와의 전쟁, 벌레와의전쟁, 집 주차장 쳐막는 10새끼들과의 전쟁, 쓰레기 무단투기, 마당에 개똥 쳐 싸게하고 도망가는 개만도 못한놈들과의.전쟁..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져볼 수 있어
미국이 DIY가 활성화된 이유중 하나
한반도사는 입장에서 그럼에도 집을 구하고 싶으면 역시 한옥이....
노누체쓰는 버튜버는일베.충이야
'문해력'
노누체쓰는 버튜버는일베.충이야
우리도 시골에 나름 2010년 이후 지은 전원주택 사시는분들도 매년 유지비 겁내나가.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노누체쓰는 버튜버는일베.충이야
그냥... 어그론거쥐?
보험으로 월 30만원 나가는 게 원래 정상인가 재산세는 80만원 ㄷㄷㄷ
미국이라 비싼거죠.. 우리나라에서 화재보험 온갖 특약 넣어도 몇 만원 하지도 않고 계약 종료 후 7~80% 환급받을 수 있어요
우리도 원래 주택 지어서 살려고 했는데. 쥐랑 벌레 고양이들 생각하니 너무 답도 없어서 걍 아파트 알아보는중임. 층간소음이나 타인은 지옥이라도 아파트가 편하긴해..
스이쨩 방송 들으면서 이걸 보니까 묘하네 ㅋ 우리 본가도 주택인데 정말 집가꾸고 보수하는게 취미인 사람에게만 권할 수 있을 듯 뭐랄까 그.. 주식 오르락내리락 보는게 즐거우면 그걸로 먹고 살아도 되지만 아니면 권할게 못된다는거나 마찬가지로? 그냥 사소한 문제가 잔뜩 터지고 다 직접해야 함. 사람 부르면 돈도 많이 들거니와 제대로 한다는 보장이 없음 더군다나 사는 것도 아니고 짓는 거면 정말 잘 알고 직접 다 하거나 최소한 밀착 관리감독 할 거 아니면 가성비도 나쁘고 제대로 안 짓는 다는 보장은 있음 역으로 돈과 노력을 쏟아부어서 집 지어도 나중에 되팔기는 힘듬. 주변 집들도 다 엉망으로 지었기 때문에 제대로 지은거 알아줄 사람이 없음 소스: 우리집
걍 즐기는줄 아랏지....ㄷㄷ
가끔 미국 집값 싸다싸다 말이 나오는데... 애초에 도시 한 복판이 아니면 싼게 당연한거지. 거기에 일단 보유세가 한국과 비교가 안 되게 비쌈. 월세 내는 수준이 세금으로 일단 나감. + 저런식으로 보수, 수리 비용 엄청 나옴. 몸 깎아서 하는거 아니면 인건비도 쩔고 몸으로 때워도 다른 보수비용이 장난 아님.
미국에 살면 집 있으면 안 움직이고 숨만 쉬어도 월 100만원씩 나감, 식비 빼고 말하는거임 도시면 이거 2배라고 생각하면 되고 지금 미국 임금이 그렇게 오르는데 못 살겠다가 난리인 이유가 있음
미국은 걍 강대국인거지 선진국? 이건 모르겠음 당장 의료비 부터가 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