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할아버지 이야기 때 울고
마지막에 희망 이야기에 울었다
염세적으로 살았던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그런데 이제 관성이 되어버려서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막막해서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어
그리고 이런 스토리를 쓰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고
내가 창작자가 될 수나 있을까하는 회의감도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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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 들어서 용기가 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