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인증업체기관들은 사기업이야.
이름대면 알만한 한국~어쩌고 몇 개 기관 빼고는. 얘들은 최상위 기관이라 사실상 공기업이라 해야하나, 국가기관이라고 해야하나.
생산으로 치면 원청 1차 2차 3차 이렇게 있는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업체가 말도안되게 많아지지?
대충 원청이 국제기구고 1차가 한국~어쩌고 하는 기관이고 그 아래부터 다 영세한 사기업이라 보면 됨.
암튼 민영화라는 문제보단, 외국 자본이 국내 인증심사에 뛰어든다는게 더 맞는 문제아닐까?
국내로 수입 판매 유통할 때 받아야 할 인증을 외국계 기업이 들어와서 하는게 생각해보니까 존나 웃기네ㅋㅋㅋ
아 물론 상급 글로벌 기관(기업)에선 KC건 CE건 여럿 하긴 한다만, 이런 전문업체랑은 궤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