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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에 이제부터 닌 아비도스 신입생이여~
가시나 진짜 말 드럽게 안듣게 생겼네 ㅡ> 그야 납치당해서 빚 갚아야 하니까
말버릇이 '응'인 이유 ->긍정 이외의 답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
학교의 빚을 다 갚을 때까진 목도리 되찾을 생각 꿈도 꾸지 마렴
막 씻겨만 놓은 비주얼 이라고 했었나
으헤에 이제부터 닌 아비도스 신입생이여~
으헤이 이거 누가만들었는지 개귀엽넼ㅋㅋ
가시나 진짜 말 드럽게 안듣게 생겼네 ㅡ> 그야 납치당해서 빚 갚아야 하니까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
막 씻겨만 놓은 비주얼 이라고 했었나
시로코는 반항할때마다 턱을맞았고 곧 시로코는말수가 적어졌다.....
말버릇이 '응'인 이유 ->긍정 이외의 답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
개의 교육을 잘 하는 센세가 필요하다
아비도스 해병 성체 ㄷㄷ
학교의 빚을 다 갚을 때까진 목도리 되찾을 생각 꿈도 꾸지 마렴
뭐야 그럼 지금 시로코가 두르고 있는거 머플러 리스한건가
"사막에서 탈수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물을 제공한다. 단, 평생 노예로 일해야만 갚을 수 있는 가격으로." - 검은 양복 -
직원도 없고 보이는 사람이라곤 강제 입학 시킨 사람과 그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