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터키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사례말곤
아무리 땅뺏는게 일상이던시대에도 수도는 안뻇지않았나
아예 완전히점령해서 편입하는경우는있어도
그리스-터키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사례말곤
아무리 땅뺏는게 일상이던시대에도 수도는 안뻇지않았나
아예 완전히점령해서 편입하는경우는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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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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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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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족으로 왕조 바뀌는 것도 포함이라면 중국도 그렇고 많지
보통 수도 털리고 거기가 침략국의 수도로 삼아질정도면 왕조멸망에 준하는 상황이라 드물지..?
이민족으로 왕조 바뀌는 것도 포함이라면 중국도 그렇고 많지
생각해보니 슬로바키아 수도가 본래 헝가리왕국의 고토였다고 들은거같기도
중국이 은근 많음
중국은 아예 중원을 점령해서 자기들이 계승자 자처하던거라 좀다르지않나
일본전국시대같은거 찾아보면 좀 있지 않을까 ㅋㅋ
명 - 청 의 북경? 뭐 엄밀히 얘기해서 명나라 자체는 반란군에 망한 거긴 한데 좀 긴 텀으로 보면 원나라 수도였던 대도가 북경이라 대도(= 북경) -> 경사(= 남경) -> 북경 순으로 되어서 원-명도 수도가 이어지긴 함
서로마도 있네 서로마 수도는 라벤나였는데 대도시여서 그런지 서로마 멸망시킨 오도아케르도 수도 삼았고 그 오도아케르 왕국 멸망시킨 동고트 왕국도 수도 삼았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