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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란 이름의 칩을 걸어줘!
자빠지는순간 장비 다 벗는기술ㅋㅋ
아빠가 실종된 엄마 단서 발견함 그런데 갈려면 몇달 걸림 문제는 주인공 아내가 임신해서 엄마 찾으러 가면 아무래도 출산 시기에 못 맞춤, 그래서 고민하는 중인데 이게 길어져서 여동생이 오빠가 안 가면 내가 갈거야 라고 하는 중
큰 내용일텐데 스포주의좀
스포를 뭔 숨쉬듯이 하네
왕복 몇년에 실종장소가 최고난이도 미궁이라 사망자 속출하믄 ㅋㅋ
오빠란 이름의 칩을 걸어줘!
무슨일인데;;
죄수번호-2673670481
아빠가 실종된 엄마 단서 발견함 그런데 갈려면 몇달 걸림 문제는 주인공 아내가 임신해서 엄마 찾으러 가면 아무래도 출산 시기에 못 맞춤, 그래서 고민하는 중인데 이게 길어져서 여동생이 오빠가 안 가면 내가 갈거야 라고 하는 중
이나리31
3번째 터닝포인트니깐 맞는듯
뭐야 어린것 같은데 임신을 했다고!?
출산 직관하겠다고 실종된 엄마를 손절친다고....?? 인성이...?
루리웹-6942682108
왕복 몇년에 실종장소가 최고난이도 미궁이라 사망자 속출하믄 ㅋㅋ
어차피 이세계물인데 치트강캐잖아
이게 자기도 갈려고 했는데 자기한테 계시를 주는 새끼가 가지말라고 함. 그새끼 덕분에 해결된것도 있어가지고 수상해도 믿을까 했는데 주변에서 밀어주고 여동생이 혼자서 가다가 자빠지고 저러니까 자기가 가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임.
그 치트 강캐도 죽는 곳이야
오... 근거가 있었군..
사실 던전 난이도는 그렇가 쳐도 이동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니까 그게 부담스러웠을거임. 반년이 걸린댔던가 그렇게 이동하다가 엇갈리면 또 큰일나니까 차라리 이자리에서 내가할수 있는걸 한다는 입장이였는데 결국 자기가 처음 다짐한 대로 엄마 구하러가는걸로 함.
주인공은 다른 이세계 치트캐처럼 강하지 않음. 그래서 개처럼 구르는거.
쟤 치트강케아님 엔딩기준으로도 왕,제급 검사만나면 대가리따임 이동 동선 줄여서 대륙 건널방법도없고 저거 갔다오는데 2년짜리 동선이라 고민하는거
엄마 실종된지 거의 10년 가까이 지난 상황일걸. 아예 가족 전체가 뿔뿔히 흩어졌다가 몇년만에 엄마만 빼고 모였고 아빠가 엄마 찾는다고 다시 여행나가서 동생 둘 돌보고 있는 상황임. 게다가 똑같이 몇년만에 만난 옛 소꿉친구랑 겨우 만나서 결혼하고 임신한 상태에서 아빠가 엄마 있는 곳 알아냈다고 보낸 편지가 도착. 아빠한테 합류해서 찾으러 갔다오는데만 최소 2년 걸린다고 하니까 고민중인거임
자빠지는순간 장비 다 벗는기술ㅋㅋ
장비 맨 채 넘어진 모습 그리기 얼마나 번거로웠던 거야ㅋㅋㅋㅋ
번거롭기보다는 캐릭이 아예 안보여버림 그냥 가방이 들썩들썩하는걸로보여서..
소닉이냐고 ㅋㅋㅋ
뭐 다른 건 넘어지다 벗을 수 있다치는데 등에 맨 배낭은 무리수인대ㅋㅋㅋㅋ 벗겨진 것도 벗겨진 거지만 어떻게 얌전하게 서있어ㅋㅋㅋ 난 이 댓글 보기 전까진 그냥 바닥에 내려둔 짐들인줄 알았음
그러니깐 연출 구도상 어쩔수없는거라고..... 캐릭옆모습처럼 애니적허용임
가방 눕히든 안 눕히든 캐릭터 넘어져있는 모습 가리는 건 아니잖아
이미 옆으로 누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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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큰 내용일텐데 스포주의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스포를 뭔 숨쉬듯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