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의사
젋었을때 진성 일뽕이였기에 일본문화를 배우고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여자를 좋아하며 일본노래를 흥얼 거렸으며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선 일본신민이 되어야한다고 일본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까지 했었다.
하지만 앞으로 자기가 살게 될 나라의 주인 될 일본천황의 얼굴을 직접보고싶어서 도쿄 행사에 나갔다가 한글로 된 편지를 보유했다는 이유 만으로 일본 순사들에게 구타당하고 며칠을 억울하게 유치장 신세를 져야 했다.
이때 깊이 실망하고 꿈깸을 한 이봉창 선생은 독립운동에 뛰어들어서 지금의 우리가 아는 위대한 독립투사가 된다.
다만 워낙 이전 행적이 화려했고 오랜 세월 일본에 살아서 능숙한 일본어에 몸짓마저 일본인스럽다고 평가받았고 당시 임시정부의 멸칭인 가정부라는 표현을 경솔하게 사용하는 등 해서 다른 독립투사 동료들은 이봉창을 끝까지 의심했고 왜영감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유일하게 김구 선생이 그를 믿어주긴 했지만 내심 일말의 끈은 안놓았는지 그에게 본명이 아닌 가명(백정선)을 알려줬고 그래서 의거 후 체포 됬을때 폭탄제공자 이름을 백정선이라고 말했다.
딱 맞는 예시란 말야 일뽕들이 '일본가면 우린 잘 살 수 있으니까!!'하는걸 반박할 수 있는. 거기다 지들이 이봉창 의사보다 일본어를 잘 할까, 일본 생활을 잘 할까. 훨씬 떨어지면서 어쨋든 한국은 나쁘고 일본은 좋다 외치는게...<동물농장> 그 양들 보다 못해.
진성 일뽕도 독립투사로 만드는 일제 당신은 도덕책...
독립 못했으면 조선인은 그저 2등국민에 불과했을거라는거지
국민도 아니었을거야...
일본의 만행은 식민지를 통치하기 좇같이 만드는 예로써 훌륭히 남았지
갓본의 지배에서 안 벗어났으면 나도갓본인인데 하는 놈들 정면반박예시지...
딱 맞는 예시란 말야 일뽕들이 '일본가면 우린 잘 살 수 있으니까!!'하는걸 반박할 수 있는. 거기다 지들이 이봉창 의사보다 일본어를 잘 할까, 일본 생활을 잘 할까. 훨씬 떨어지면서 어쨋든 한국은 나쁘고 일본은 좋다 외치는게...<동물농장> 그 양들 보다 못해.
갓지기
갓본의 지배에서 안 벗어났으면 나도갓본인인데 하는 놈들 정면반박예시지...
ㄹㅇ 지들은 독립 못했으면 어디 뭐 하렘물 주인공들 마냥 살거라고 생각하는데 ㅈ박은 소리지 당장 일본 신분제가 얼마나 개떡같았는지 일본사 조금만 뒤져봐도 나올텐데
진성 일뽕도 독립투사로 만드는 일제 당신은 도덕책...
자국민도 인간으로 안보는데 식민지 사람은 오죽하겠음?
이봉창 의사가 일뽕일때 포섭할 안목이 있었다면, 미국이 석유제재 했다고 뺨따구 맛깔나게 치면 다시 석유를 뱉을꺼라는 멍청한 짓을 안했을꺼임 ㅋㅋ
나치도 개쫄려서 안건들려던 미국을 건드는거 보면 지성이 ㅋㅋㅋㅋ
독립 못했으면 조선인은 그저 2등국민에 불과했을거라는거지
체임용폼내놔
국민도 아니었을거야...
3등 노예취급이었음
이름만 다르지 노예였겠지
아이누.부라쿠민.조센진
지금 일본에서 류큐인, 아이누인, 부라쿠민, 재일교포들이 당한 차별 그대로 당하고 살고있었겠지
일본의 만행은 식민지를 통치하기 좇같이 만드는 예로써 훌륭히 남았지
친일파 자식들중에 가끔 독립운동가 나오는것도 똑같은 논리지.
당시에는 조선은 이미 사라졌고 일본제국의 국민이 됐으니까 일본에 적응하자는 거지 왜 자꾸 일뽕이라고 하냐 이봉창이 조선이나 다른 나라를 욕하면서 일본을 찬양했냐 뭘했냐. 그냥 그 시대에 적응해서 잘 살아보려다가 실패한거지 마치 친일파 비슷한 느낌의 일뽕 드립은 그만 좀 해라.
근데 가정부가 멸칭은 아닌 것 같은데. 일본어에서 가는 임시라는 뜻으로 쓰이니까. 가석방, 가압류, 가등기 뭐 이런 시리즈...
니거도 원래 멸칭은 아니었음 근데 멸칭의 의미로 단어를 쓰다보니 니거가 쓸수없는 멸칭이 된거지
조선■도 그냥 조선인이라는 뜻이지. 그걸 어떤 의미으로 쓰느냐가 중요한데 일본놈들은 가정부를 멸칭으로 썼을 뿐.
조센1징... 이것도 필터 걸리네 ㅋ
항상 나오는 얘기지만 자기 나라 버리고 온 사람을 반기는 국가는 거의 없음
유일하게 김구 선생이 그를 믿어주긴 했지만 내심 일말의 끈은 안놓았는지 그에게 본명이 아닌 가명(백정선)을 알려줬고 그래서 의거 후 체포 됬을때 폭탄제공자 이름을 백정선이라고 말했다. 이부분은 긍정을 말하는거야 부정을 말하는거야?
원래 이런 경우에는 이름을 당당하게 밝히는 케이스가 많으니까. 우리가 뭐가 아쉽다고 거짓말을 하겠느냐는 거지.
TMI 이봉창 의사가 얼마나 어엿한 일본인이 대한 열망이 컸냐면, 오사카로 건너가서 일본인에게 양자로 입적했을 정도였다
근데 지금의 일본은 한국보다 이력서 넣으면 면접보기는 더 쉽더만 한국은 익씹하는데
신졸자면 그렇지 뭐
신졸아니여도 일본은 면접봐주더라고 일단 한국 딱히 다른회사 안넣긴했는데
그야 그럭저럭 간판 있는 대학 신졸자가 귀해지니 번듯한 직장들 아니면 다들 일손이 귀하거든 일본인들도 거르는 분야면 요즘 외국인들은 가기 수월한 것 맞음 우리나라도 한국인들이 거르는 분야에 외국인들이 많은 것과 비슷함
It쪽은 일본이 구인난 맞음 한국은 지금 it쪽 취업 개헬됬고
내가말하는건 노가다를 말하는게아님
노가다나 사무실이나 다 같은 노동자지 뭐 ㅋㅋㅋ IT면 확실히 일본에서 일손 귀한 분야긴 하고만 잘 벌어두시라고
그렇긴하지 외노자일 뿐이지 ㅋ 님말대로 지금이 귀할때니 물들어올때 최대한 노젓어야지 ㅋㅋ
일의 강도에 차이가있을뿐이지
ㅋㅋ 그것이 외노자니깐
독립투사이자 일뽕들의 반면교사
오키나와인들 제일한국인들 일본내에서 취급받는걸 보면서도 황국신민짓 하는 한국인들 우동사리 다이죠부?
지금 미국에 사는 한인조차 우리나라 오면, 사람들이 당당하게 돌아다니는 거 보고 부럽다 할 정도로, 주눅들어 사는데, 저 시절 일본에서 조선 사람 삶이 어땠을지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