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바디캠을 공개 했음
평소 정신질환이 있던 A씨에 대해 병원으로 이송 하려 했으나
LA 카운티 정신과 이동 대응팀과 아버지를 공격 하려고 하고 방에 틀어 박혀서 경찰이 출동 했음
경찰이 문 열고 나오라고 했으나 불응
경찰 슈퍼바이저는 아버지에게 무력으로 진압할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다칠수 있으며 체포 되면 72시간 구금 될수 있다고 고지함
문을 열고 보니꺼 칼을 들고 경찰에게 다가옴
경찰은 칼을 버리라고 경고 했으나 불응
여기서 총격
방에서는 칼뿐만 아니러 마1약도 증거물로 발견됨
경찰의 대응이 적법한지 판단을 위해서는 최대 1년이 걸릴수 있다고 하네
경찰에게 칼 들고 달려는 시점에서..
여담인데 흉기 난동의 경우 21피트 룰이라고 해서 경찰의 안전을 위해 6.4미터 떨어져서 대응 하는게 좋은데 집안이라 협소해서 부득이한 상황도 있을수 있을거 같음
집안이면 경찰 입장에선 CQB상황인데 어쩌겠어..
한국에서도 흉기난동은 신림역이랑 분당AK 백화점 사건 이후로 실탄으로 강경 대응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