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무식한 너를 보호해준다 잖아아아아아아!!!!"
하는 부역자들 등장함.
좀더 고차원적으로 소비 그자체에 대한 자유와
열등한 KC인증 체계에 의문을 가지게 해야한다.
굳이 직구만이 아니라 직구와 상관없는 사람들도 의문과 공포를 가지게 해야함.
가습기 살균제 살인 사건도 KC인증 받은 제품들이었거든
물론 간접적으로 국까짓을 하는게 없지않아 있지만
어차피 KC인증 자체가 가습기사건이나 노트7 보면 존나 미개한데
이젠 민영화까지 곁들여졌으니
공포스럽고 괴기스럽게 만들어야하고 그렇게 할수있는 요소자체를
놈들이 제공함.
예를 들어 나도 피해를 보는 직구러 지만 중국쪽이 아니라 서양쪽임
저렴한 구매가 아닌 한국에 없는것 구매로 방향성이 다르지만
난 주로 군대물건 레플리카를 사는데 배트남전 시기 물건 복각품같은것들임
여튼 이번에 피해 보게 생긴데다가 예를 들어서 이런 영세 레플리카 제작자들이 무슨 인증을 하겠냐.
결국 우리는 방향성은 달라도 개인의 권리를 침해 당하는 점에서 동일함.
공포와 분노는 최고의 공감 요소다.
직구 금지가 옹호가 될려면 kc인증 터진것도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을 했어야지 kc인증 허벌로 뿌리면서 보상도 나 몰라하는데 잘도 믿음이 생기겠음. 또 중국산 예로 들면서 옹호하는데 모든 국가 금지인데 중국때린다고 좋아라하는게 무슨 선동인지 딱 보이는거지
직구 금지가 옹호가 될려면 kc인증 터진것도 정부가 책임지고 보상을 했어야지 kc인증 허벌로 뿌리면서 보상도 나 몰라하는데 잘도 믿음이 생기겠음. 또 중국산 예로 들면서 옹호하는데 모든 국가 금지인데 중국때린다고 좋아라하는게 무슨 선동인지 딱 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