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발 진짜로 그거 몰라서 손으로 키보드 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함?
나만해도 오늘 아르바이트 하면서 가족일로 스트레스 받는데 이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마당인데
직구와 관련되서 직업이나, 연구하는 사람들은 시발 어떤 심정일까.
나는 몰라, 아르바이트 생이니까.
하지만 이해는 가지, 갑자기 물류가 안들어온데 내일부터 일 나오지 말래 사장이
이러면 나도 빡칠만 한데
다른 사람이라고 안그러겠냐고, 지금 북 언급 최대로 참고 있는 사람들 입을 열려고 하지마 제발.
나는 지금 키보드 부수고 싶을 정도니까
선생님 볼드체는 참아주세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