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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광주에선 버스, 택시 운전원들이 부상자를 수송하는 등 시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비추는 어디 사람행세하는 벌레들인가?
이런게 좋은게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면 공휴일이 아니고서야 특정일을 잊고 지날수있음 그런데 이런 이벤트? 같은걸 통해 실제로 느끼면 어? 하다가 아!하게되고 다시금 생각하고 그 의미를 기릴수있어서 좋은거 같음
어? 그러고보니 오늘 5.18이네
이게 더 세금 덜들이고도 아 오늘 518이였지 하면서 한번 되새기기 좋은거 같다
감동 ㅠㅠ
좋네
감동 ㅠㅠ
굳
와
어? 그러고보니 오늘 5.18이네
이게 더 세금 덜들이고도 아 오늘 518이였지 하면서 한번 되새기기 좋은거 같다
좋네
※ 실제로 광주에선 버스, 택시 운전원들이 부상자를 수송하는 등 시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반대 1 머냐
비추는 어디 사람행세하는 벌레들인가?
1개는 실수일 수도 있음... 2개부터는 i나 d로 시작되는 데서 온 놈들이 꾹꾹 누르는 거겠지만
이런게 좋은게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면 공휴일이 아니고서야 특정일을 잊고 지날수있음 그런데 이런 이벤트? 같은걸 통해 실제로 느끼면 어? 하다가 아!하게되고 다시금 생각하고 그 의미를 기릴수있어서 좋은거 같음
이런거 많이 했으면 좋겠다. 세월호 같은 날도 잊고 있다가 밤 늦게 유게하다 알게 되면 현타 옴
벌써 한 10년 전 일이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광주에 살았는데. 5.18 행사에 금남로에 가본 적이 있다. 그때 느낀건 굉장히 ... 기묘한 감정이었음. 도로에 차가 없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 그 분위기가 정말 글로 표현하기는 힘든 그런거였지. 한번 정도는 가봐도 좋을 것 같아. 요즘언 어떨랑가 모르겠지만.
앗 오늘 걸어서 출근 했는데
이런건 좋지
볘.충이 한마리가 다녀갔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