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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너무 노골적으로 만이 없잖아
리치해야 헤아림역만! 이런 경우면 몰라도 역만확정패라면 굳이굳이 리치할 필요는 없지. 오히려 완성 안된것처럼 페이크 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
그치만.. 너무 노골적으로 만이 없잖아
솔직히 론으로 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쯔모로 나면 운이 좋겠다~ 하고 친거나 다름없죠 근데 결국 못났고 부검을 해보니 2장이 묻혀있었고 나지 못했고...
리치해야 헤아림역만! 이런 경우면 몰라도 역만확정패라면 굳이굳이 리치할 필요는 없지. 오히려 완성 안된것처럼 페이크 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
리치걸면 경계대상 1호니까
텐즉리 (텐파이 즉시 리치) 는 초보때나 하는 거라 실력이 점점 오를 수록 리치 거는 판단을 잘 해야함. 보통 리치를 걸 때는 이게 너무 싸구려 역이라서 일발이나 뒷도라라도 먹어야 그나마 좀 살겠다 싶을 때 리치를 걸어서 나오는 게 쉬운 패(아직 버려진 패가 하나도 없어서 앞으로 쯔모 할 확률이 높다든지, 객풍 단기 대기라 상대가 예측하기 힘들다든지) 내가 마치 탕야오인 거 처럼 버림패로 구라 치고 상대가 1이랑 9는 안전하겠다 싶을 때 버리도록 유도 하는 등의 정도로 실력이 있을 때 이 정도고 리치를 안 걸고 다마텐 해서 화료 하더라도 4판 이상은 확실히 먹을 수 있을 때라든지는 리치 안 거는 편임.
리치를 걸어서 상대가 빨리 내리길 원할 때 정도에도 리치 걸어도 되는데 리치 걸면 일단 상대가 경계해서 버림패에 신중해지게 되고 리치 걸면 무조건 쯔모기리 해야 되는 거 노리고 다마텐으로 론 하는 실력자들도 많아서 리치는 신중하게 ㅋ
리치 거는 타이밍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가장 이해하기도 이행하기도 어려운거같아요 그래도 말씀하신게 이제 대충 뭔가 알거같습니다
힘드니까 역만이지 ㅋㅋ 상황따라 다르긴 한데 청일 카조에 확정이면 리치 안때리는게 낫지 청일은 워낙 변화가 다양해서리 난 사암각말곤 리치 안때리는 편이긴 함 ㅋㅋ
점수가 같은데 상대방이 경계하게 하는 리치할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