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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밖에 안됐는데 또 독재가 시작되려합니다 ㅅl발
여기다가 북북이라고 하는새끼 나오면 대가리 깨버리고 거기다가 꽃꽂이 해버린다
군부독재와 야만의 날이었지.ㅠㅠ
독재에 저항한 날에 새로운 독재가 시작됨
군인이라는 쪽팔리게 새끼들이 시벌..
반대는 무조건 베츙이겠지
44년밖에 안됐는데 또 독재가 시작되려합니다 ㅅl발
군부독재와 야만의 날이었지.ㅠㅠ
독재에 저항한 날에 새로운 독재가 시작됨
군인이라는 쪽팔리게 새끼들이 시벌..
반대는 무조건 베츙이겠지
다시 민주화 운동을 시작해야 할 떄가 왔는가...
<광주민중항쟁 연구>를 저술한 역사학자 김영택 씨는 광주민주화운동의 특징으로 2개를 꼽았습니다. 1. 특정한 주체나 배후 없이 자발적으로 일어난 민주화 운동 2. 생계곤란 같은 경제적 이유가 아닌 순수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일어난 운동
일반적으로 광주항쟁의 원인을 놓고 과잉진압 때문에 빚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 광주항쟁은 평화적 시위 또는 과격한 시위를 '과잉진압'한데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계엄군으로 편성된 공수부대를 투입한 특정 정치세력의 사전음모에 따른 '살육작전'에서 연유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김영택,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12쪽
"로블록스"
반세기도 안지났는데 다시 나라꼴이 역행하려는 게 코미디임
여기다가 북북이라고 하는새끼 나오면 대가리 깨버리고 거기다가 꽃꽂이 해버린다
나도 동참 하겠소
그런놈이 있다면 지 팔다리가 불타들어가도 북으로 갈놈임
독재정치 최악의 시대 저 시절 정부에 의해서 맞고 고문당하여 돌아가신 용감한 분들께 경 례 를 표합니다 ㅠㅠ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간접적으로 국민들이 당하고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나라에 계신분들이 보기에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어렸을 때는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만 알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랐거든. 근데 그냥 국민들 닥치라고 도시 하나를 날려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벙쪘던 기억이 나네.
반공반공하던놈들이 최전방부대를뺴서 일으킨 반란에 항거한
무려 9사단에서 연대 2개를 뺐지
9사단 근처 가서보면 여기서 부대를 뺐다고?? 생각듬 ㅋㅋ
그니까 위치만 봐도 미친 거지
사족으로 그 반란(1212)과 글 본문의 518, 이천의 호랑이(3공수)가 위의 두 사건에 모두 참가했지.
원본 소름돋는 건 군인의 왼팔을 보면 알 수 있듯 의무병이다
우리가 잘못했어.. 저분들이 피흘려서 이룬 걸...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다....ㅅㅂ 직구 쇄국 어떻게 할거냐고
오늘보니까 아직도 민주주의가 완전히 완료된게 아니더라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앞에두고 자기것마냥 행동한다는게 존나 괘씸함
저 군인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지금도 양심선언 한 사람 몇 없는거 보면 1. 쪽팔린건 알아서 자중하고 있거나 2. 완벽한 입막음을 위해 그들도...
정부가 나한테 ㅈ같이 굴면 정부도 ㅈ될줄 알아야지
이번주에 서울의 봄을 봤으니 오늘은 택시운전사를 봐야겠다.
쿠테타로 권력 잡은 순간 이미 독재, 자국민 학살은 한 세트였음. 쿠테타 협력핸던 놈들은 물론 방관했던 군인들도 다 처벌해야 하는데 사회 요직을 꿰차고 여전히 편하게 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