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자와 시호
추천 0
조회 40
날짜 23:0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1
조회 68
날짜 23:04
|
고장공
추천 3
조회 192
날짜 23:04
|
히로이 키쿠리
추천 23
조회 1708
날짜 23:04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추천 2
조회 203
날짜 23:04
|
나래여우🦊
추천 2
조회 159
날짜 23:04
|
봉황튀김
추천 2
조회 126
날짜 23:03
|
루리웹-3325247671
추천 1
조회 27
날짜 23:03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0
조회 53
날짜 23:03
|
Campane11a
추천 2
조회 134
날짜 23:03
|
미키P
추천 4
조회 74
날짜 23:03
|
숲속수달
추천 13
조회 245
날짜 23:03
|
데어라이트
추천 2
조회 169
날짜 23:03
|
바닷바람
추천 2
조회 191
날짜 23:03
|
Kasumigaoka_Utaha
추천 3
조회 70
날짜 23:03
|
site:
추천 0
조회 29
날짜 23:03
|
PPURI
추천 0
조회 43
날짜 23:03
|
햄-찌
추천 1
조회 46
날짜 23:03
|
루리웹-1355050795
추천 60
조회 3419
날짜 23:03
|
간다무간다무
추천 1
조회 60
날짜 23:03
|
맨해튼 카페
추천 2
조회 84
날짜 23:03
|
아몰?루파티
추천 1
조회 54
날짜 23:02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3
조회 168
날짜 23:02
|
미인증계왕-왕증미✨🎹
추천 1
조회 76
날짜 23:02
|
은꼴짤 테러범
추천 0
조회 48
날짜 23:02
|
《(UwU)》
추천 1
조회 109
날짜 23:02
|
아론다이트
추천 3
조회 296
날짜 23:02
|
KaGaRi🔥아야카
추천 0
조회 39
날짜 23:02
|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근데 엄마라고 안쓰고 마마라고 쓴다고?
대충 엄마/마미/마마 이렇게 나눠진다고 들음
그렇구만...
애기가 읽으라고 그런거 아닐까
호환...
누구누구 어머님 되시죠 애가 길에서 울고 있어서요 라고 했으면 됬으려나?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 아니 전후사정을 설명해야지 대뜸 애 데리고 있어요 이러면 놀라지 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너 미아된거야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아이와 간략한 대화 후) 자 이제 아이를 만나시려면 여기로 와주세요. 빨리오시는게 좋을 거에요. (배고픔)
이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할 땐 자기가 누군지, 전화 목적이 뭔지 부터 확실하게 날려야 오해가 없음 ㅋㅋ
아이가 지금 힘들어합니다 ( 많이 울었는지 애가 힘이없어요)
그리고 오실때 메로나
아니 사정을 너무 대충 말했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