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커뮤니티 위주로 불타고 있기는 하지만 맘카페까지 참전할정도로 큰일이 터진거고, 거기에 공중파 중 MBC까지 이 일을 보도하면서 여론이 점점 불타오르고 있어.
그리고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규제 내용 중에는 비행기로 들어오는 개인 물품도 다룬다고 하는 얘기도 있어서 해외 여행객 혹은 귀국하는 사람들이 수하물을 빼앗기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더라...
kc 민영화라던가 이런저런 정황을 보면 돈이 가장 유력한 동기안데, 그걸 감안해도 방식이 너무 무식해.
아니면 돈조차도 그냥 표면적인 동기고, 진짜 동기는 이 나라를 무너뜨리는걸까?
그리고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규제 내용 중에는 비행기로 들어오는 개인 물품도 다룬다고 하는 얘기도 있어서 해외 여행객 혹은 귀국하는 사람들이 수하물을 빼앗기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더라...
kc 민영화라던가 이런저런 정황을 보면 돈이 가장 유력한 동기안데, 그걸 감안해도 방식이 너무 무식해.
아니면 돈조차도 그냥 표면적인 동기고, 진짜 동기는 이 나라를 무너뜨리는걸까?
진짜 정치인을 잘못 뽑아서 이런 짓 생겼으니
진짜 정치인을 잘못 뽑아서 이런 짓 생겼으니
정치인을 잘못 뽑은거라면 그런 사람을 견제해야지
그래서 난 이런 걸 막으려고 한때 국민커뮤니티라는 걸 만들 생각이었음. 즉, 대통령은 그저 얼굴마담이고, 입법ㆍ행정부는 커뮤니티속으로 들어가서 문제있으면 삭제하고 움직이도록 하는 생각이었는데 묻혔지. 근데 그걸 다시 꺼내야하나?
북으로 가서 얘기해봐. 도움을 줄지도 몰라.
내가 예전에 북쪽이었어. 근데 씨알도 안 먹히더라. 근데 지금 그게 먹힐까?
글쎄...
맞잖아 글쎄! 그때도 이게 되겠냐? 이러더라. 그리고 03 터질 때 넘어가서 내가 분탕짓 했다고 남들이 그러는데, 난 그들한테 저런 형태로 해서 커뮤니티 확장하라고 했다고. 근데 결국 좃맛됬지. 난 쫒겨나고 얼마 못가 배는 좌초되고
토닥토닥
그래놓고, 내가 배신자다... 내가 쓰레기다... 난 다 차았다. 바뀔 기회는 충분했어. 그때 누리웹? 내가 서버를 아마존 서버로 하자고 할 때도 문제있다고 해서 넘어가줬지. 그리고 난 관리자 하기 귀찮아해. 근데 생각만 할 수록 진짜 내가 정치를 해야하나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