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 활성을 위해서 해외 구매보다 국내 제품을 구매 유도하게 해서
해외의 물가가 오르든 말든 영향이 없게끔 스스로 가둬버리겠다는 의도로 보이긴 하는데
어디까지나 내수시장이 양심적이고 정상적으로 굴러갈 수 있는 이상적인 상황일 경우지...
지금 강제로 내수시장 살리겠다고 해외직구 금지해버린다?
담합과 불법과 로비가 판을 칠 것이고 결국 배부른 건 저 금지를 발의한 놈들이겠지...
아무리 봐도 결말보면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들을 위한건데 아직도 국민들이 개빡1대가리인줄 아나보더라
내수가 왜살아남 아 ㅋㅋ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지
내수가 왜살아남 아 ㅋㅋ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지
라는 새끼들이 내부 규정이고 나발이고 아직도 안정하고 2주 급습지랄하냐
ㅆㅂ 탕핑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