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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어떻게 축적 할 수 있는걸까
'마법을 이용한 물품이 아니면 유사사례가 없었다.' 마법을 이용한 유사 사례가 있었어...?
통신 자체 부터가 거의 신의 영역으로 생각던거 아니였냨ㅋㅋㅋㅋㅋㅋ?
시행착오가 심했다던 에디슨이 한 방에 만든 것.
진짜 신기함
흉내 단계인 악기 vs 날개 에서 녹음 vs 비행 으로보면 녹음이 비행보다 빠를꺼같음
진짜 신기함
음을 어떻게 축적 할 수 있는걸까
사실 마법임
쓰레기 기사
???: 소리는 진동! 그렇다면 홈을 지그재그로 파낸후 막대기를 꽂아서 그 홈을 긁게해서 막대를 진동 시키면 소리가 나지 않을까? 어 ㅅㅂ 진짜 되네? 그럼 홈의 깊이나 길이를 조절하면 음의 높낮이도 조절이 되지 않을까? 어ㅅㅂ 진짜 되네?
천하의 쓰레기 에디슨의 유일한 까방권 중 하나
현대인이라서 소리가 진동인거 까지는 이해가 됐지만 그 사실을 이용해서 음을 저장하는 구조를 생각해낼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통신 자체 부터가 거의 신의 영역으로 생각던거 아니였냨ㅋㅋㅋㅋㅋㅋ?
'마법을 이용한 물품이 아니면 유사사례가 없었다.' 마법을 이용한 유사 사례가 있었어...?
마법의 수정구 같은 비스므리한건 있었지
옛날이야기에서 하늘 나는 건 이카루스처럼 대충 이론 비슷한 거로 설명하려 하는데 소리를 저장하는 기술은 대충 마법으로 퉁치는 거밖엔 없다는 말이지.
흉내 단계인 악기 vs 날개 에서 녹음 vs 비행 으로보면 녹음이 비행보다 빠를꺼같음
시행착오가 심했다던 에디슨이 한 방에 만든 것.
에디슨이 긴빠이만 잘한건 아니었군...
하늘 나는거는 조류나 날짐승 있으니 익숙한 발상이지..?
아직까지도 사람 개인이 날아다니는 장비의 상용화는 안되었지만 고대에는 상상도 못하던 각종 설비들이 존재하지.
비행기가 늦은이유는 연구하다가 죽어서 잇기어려웠던게 아닐까
사실 비행기 이전에 기구나 글라이더 정도는 계속 만들고 있었으니까
이미 축음기 개발 5세기전쯤 오르골같은 방식으로 시계에서 노래연주하는 기계는 개발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