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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76mm 포탄은 10만원도 안한다
그래서 니가 밀덕이 못되는거야
난 밀덕이 아니라 200만의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저것보다 우람한 탱크포를 심지어 돈 받고 쏘는데 있음 당장 재입대 신청 내면 쌉가능ㅋㅋ
포탄가격은 저리 안비쌈
생각보다 비싸네
휴... 쌀덕이라 살았다...
생각보다 비싸네
생산 중단에 이제는 레트로 고전이라 손을 많이 봐야하는 셔먼 전차포라 그래요. 그나마 셔먼은 좀 나은 편일 겁니다. 구하기 겁나 힘든 2차대전 독일 전차나 러시아쪽 전차는 더 비쌀겁니다.
러시아는 밭에서 전차를 캐오는데요
놀랍게도 76mm 포탄은 10만원도 안한다
1발 사격하면 저포를 다 청소하고 사격전 점검 사격후 점검 해야하는거 아님?
관리비 유지비 포함일 테지만 쏘고 준비하면 거기서 거기일 테니 200에 두세발 쏘게 해주지
놀랍게도 76mm 포탄을 쏘기위한 사유지는 천만평을 넘고 게이트만 3곳에 관리비용은 수천만원이다.
하지만 그 포탄을 쏴주는 놈이 비싸쥬
난 밀덕이 아니라 200만의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에메랄드마운틴
그래서 니가 밀덕이 못되는거야
아무리 구형 탄약이라지만 전차포 한발에 200이면 거의 최저로 남겨먹는 수준일걸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휴... 쌀덕이라 살았다...
너 지금... 데이터쪼가리에 50만원쓰는 유게이를 욕하는거냐!!!!!!!!!!!!!!!!!!!!!!
체험비도 있겠지만, 포탄값 생각해보면 양아치임 현대 국군 120mm 대전차고폭탄이 120만원 쯤 할걸?
음... 좀더 됨...(전차 10년 타고 내림)
전차포는아니고 155mm자주포지만 가장싼 고폭탄기준으론 장약합쳐서 50정두로 기억하는데
떡볶이는 쌀떡이 진리지!
거의 20년 전 자료엔 180쯤 한다고 되있던데 요즘엔 당시보다 120mm 전차들 훨씬 늘어서 가격 더 내린걸로 알고있는뎅
저거랑 비슷한 케이스로 날아다니는 박물관 즐기려고 북한 에어쇼 간 해외 밀덕도 있음
랩탄이 한발에 100 좀 안된다 하던데 히트탄은 싸구나
날탄이 비싸
글쿠만 텅스텐덩이를 넣어야해서 그런가
텅스텐도 텅스텐이지만 가공비용이 ㅆㅊ났거든
ㅇㅎ 그쪽이 돈이 더 나가는구나
중간에 한번 가격 올랐음. 직접 알려주진 못하는데 관심 있다면 알고 있을 그 이유로 오른거임
이지에잇 셔먼ㄷ
포탄가격은 저리 안비쌈
그야 포탄 값만 생각하면 200만원까지는 안하지.....
초탄은 튕겨나갔지만 두번째 탄은 관통했나보네. 다 죽었을듯. 역시 셔먼 숫자로 밀어붙인다.
진짜 앞에 탱크한테쏜거 저리 도탄되는거보면 절망감 장난아니겟다
진짜 워썬더 하니깐 저거 그대로임 티거 뚫리질 않음 ㅋㅋㅋㅋ
ㄴㄴ 빵발 형이 주인공이고 티거가 등신이라 빵발 형 전차로 잡음
월탱해보면 느껴볼수있어!
영화 '퓨리'에서 셔먼 4대랑 티거 1대 붙는 상황인데 2번째 탄도 관통 못하고 셔먼 3대 박살나고 주인공 부대 셔먼 1대 혼자만 남은 상태에서 겨우겨우 티거 박살내더라.
바이블 스테디! 스테디!
티거 잡을라면 파이어플라이 정돈 모셔와야할것
월탱하나요
이거 보고 팬티 갈아입었다는거보면 쌀지도?
75밀 셔붕이로 티거만나면 재앙 그자체긴함 ㅋㅋ 티타임 조금만 줘도 전부 도탄 근데 영화에서 나온 셔붕이는 76미리 이지에잇 아니였던가..
월탱보단 워썬더가 더 절망하기 쉽지
보빙턴에서 빌려온 실물 131호차...
저것보다 우람한 탱크포를 심지어 돈 받고 쏘는데 있음 당장 재입대 신청 내면 쌉가능ㅋㅋ
근데 전차병도 뭐 지원하면 가고 그런거 있음? 탈 확률이 너무 낮은데..
그럴거면 더크고 아름다운 폭탄달러가는것도있잖아.
공군기준 기무탄은 기피병과긴한데 그걸로 돌아가서 뽑기는 많...
너무 끔찍하군
발당 2백? 군대 의외로 혜자였네.
ㅇㅇ육군은 전문 하사였나??? 재입대하고 타병과 지원 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기술행정병이라고 병과 자원하는거 있음 운전면허증 필수고 논산훈련소+후반기교육 후에 자대감 웬만함 폐급 아니면 확정임
요즘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전차병 지원해서 갔음 내가 그래서 k-1포수했었음
포병이나 전차쪽으로 재입대하자 돈받고 포쏘고 게이득 ㄷㄷ
원하는 대상에게 정확하게 쏴준다면 납득가는 가격이 아닐까?
사격장 유지보수 안전 관리 포탄 관련 사격 허가 그런 비용인간가
포 쏘고나서 닦고 정비하는 비용까지 넣은거일테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근데 자리에서 격발버튼 하나만 눌러보는데 200만원이라면 쵸큼 비싼거 같어. 운전체험같은것도 패키지로 끼어있으면 도전해볼만 할듯
표적이 폐차량이면 이해될것 같은데
폐차량 맞음
그럼 포탑안에서 포탄 직접 장전하고 쏘는거 보는 것 까진 얼마냐?
가격 저런거 보면 인기 있나보네
본래 전쟁은 진짜 돈지랄이야.... 전쟁 하루 진행하는 데 비용이 현대전 기준으로 억대라고 들은 기억이 난다. 미군은 그것보다 더 훨씬 클거고
저건 탱크임대료지 유지보수비용에 포탄값이 포함된거일뿐
+미국은 희귀한 총을 쏘는데 돈 내고 쏴야함.
우리나라 실탄사격장에서 권총 사격 비용은 10발에 대략 2-3만원 정도 함.
저 포신은 이제 생산이 안되걸랑 쏠때마다 수명이 갈림 그렇게 생각하면 2백도 싼거 같다 전차포는 일반 총과 달리 최대 사격횟수가 현저히 적음
K9의 포신이 1천발 쏘고 오버홀을 해야 한다던가 하던데. (아마도 현대로템에서 제조) 독일 라인메탈의 자주포 포신이 2천발인가 쏘고 오버홀한다고 들었음.
그 정도는 아님. 76mm는 포압 자체가 워낙 낮아서 수명이 상당히 길거임.
쪽빠리들이 선빵 때리면 미국이 알아서 깨갱할거라 생각했다가 핵의 방사능에 푹 배게 되었지. 전쟁은 원래 돈이 끝없이 들어가는 물량빨인데, 그 물량빨을 보여줄 수 있던 나라를 건드렸고. ㅋ
지금 저구경에 맞춰서 생산하는게 없어서포탄 수제작으로 알고있는데
전쟁아니면 러시아쪽에 몇개 노획한거 많았을듯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105미리 고폭탄이 13만원밖에 안함
105미리탄 너무 많아서 105미리 견인포가 은퇴를 못하고 트럭에 올라갔자너...
이건 일반 고폭탄이라 싼거임.
건빵 유튜브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