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온리전 끝난 직후의 나)
굿즈 정리하고 씻느라
이제야 쓰네요...
(분명 즐거웠는데 이 지친 몸은 뭐지...?)
일단 너무 재밌었습니다.
무대와 굿즈들 모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대기줄은 빼고요.)
그리고 코스어 분들의 퀄리티도 남달랐습니다.
공주님
뽜밤뽜밤-! 아리스는 메이드 용사로 전직했습니다!
"제 학생들을 부탁합니다."
안아줘용 센세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할 수... 있다!
빛이여ㅕㅕㅕㅕㅕ!
갈채를!!!!
낮잠자기 좋은 곳은 어딜까나~
마스터 시바
(???: 시바 시바 시바세키 라~멘~!)
코스어분들과 사진 찍는 시간들
너무 좋았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키보토스에서 오신 거 같아 놀랍니다 ;;
퀄리티가 지렸다.
무대와 온리전 곳곳에 설치 된 부스(라 해야하나...?)들
퀄리티들도 남달랐습니다 ;;
굿즈 애기와 약간의 불만도 말하고 싶지만...
지금 안 자면 몸이 "응 나 디질게"할 거 같네요...
어쨌든 블아 2.5주년 온리전 너무 즐거웠습니다.
3.5주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