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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줬어야하는걸 이제야 받고 있는건데 너무 큰 쇠사슬에 묶여있던 사람들이 많다보니, 평범한 대우를 어마어마한 대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라. 심지어는 나도 "와 저정도면 군대 갈만하겠는데?" 이런 생각이 잠깐씩 들어서 깜짝 놀람. 그래서 계속 스스로 그런 생각을 경계하는중 저 정도 대우는 당연한거고, 사실은 나라를 위해 청춘을 희생하는 장병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대우를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