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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이라는 용어 자체가 무슨 장르라기 보다는 대충 비슷한 감성의 곡들을 모아서 통칭하던 용어라 메이저용어가 아님
플라스틱 러브는 원곡자 노래중에 되게 이질적인 곡이더만
Stay with me라도 들려줘
유로비트가 다른 나라에서 유행한것같은 느낌일까
그건 신스팝
별로 안유명하구나
타케우치 마리야는 kfc로 안다고한 일본인은 봄.
별로 안유명하구나
88년 장세훈
시티팝이라는 용어 자체가 무슨 장르라기 보다는 대충 비슷한 감성의 곡들을 모아서 통칭하던 용어라 메이저용어가 아님
그나마 정확하고 표현하면 AOR 이고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했을ㅋ댜는 재패니즈 aor정도 려나. 결국 미국에서 유행하던 이지리스닝 곡들을 일본 식으로 해석해서 나온 결괴물들이다 보니...
플라스틱 러브는 원곡자 노래중에 되게 이질적인 곡이더만
Stay with me라도 들려줘
타케우치 마리야는 kfc로 안다고한 일본인은 봄.
엉? 왜? 왜 KFC가 되는거야
RUMOURS
크리스마스 광고에 타케우치 머리아 노래가 항상 나온다고 하더라
https://youtu.be/pJayWd_X62E?si=LYnmlYQ2AUwic9G9
이건 정말 의외네
우리나라에선 가수취급도 안해주는 이박사님을 예로 보면 되겠군
젊어서 모른다는 수준이 아니네?
유로비트가 다른 나라에서 유행한것같은 느낌일까
AOR의 일본 버전아님?
Take On Me 같은 것도 시티팝 감성 같은건가?
그 노래는 빌보드도 씹어드셨던 월드 초히트곡이라 시티팝 이런거랑은 궤가 다르지
초히트곡인건 아는데 뭐라 해야하나 노래의 느낌? 그런게 왠지 시티팝이란 단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인거같아서
애너벨_리
그건 신스팝
시부야계는 좀 알고 있을까 궁금해지네
80년대 유행하는 노래 장르로 알지 시티팝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게 아닐까?
ㅇㅇ노래자체는 다 알거임
장르가 아니다 라는 말을 유게에서도 몇번 들었던 적 있기는 하다 장르보단 감성쪽으로의 용어
뭔가 차가운 도시가 느껴지먄 시티팝
다케우치 마리아 본인에게도 당신은 시티팝 가수라고 하면 실례되는 말임. 남편인 야마다 타츠로랑 같이 워낙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던 분이라..
장르가 아니라서 느낌으로 접근해야됨 도시, 네온사인, 밤거리, 드라이브 등등
유게에서 첨들어봄 십덕장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