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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남편이 "너네 엄마 야채 많이 먹어서 지금 귀엽잖니~" 해주면 그날 의무방어전 치룰 수 있는데 ㄲㅂ
저 녀석이 지 애미 성질머리를 모르네
남편 (제발 나한테 이쁘냐고 물어보지마라.....)
남편이 웃었다
아내 : "지금은?!"
저때 남편이 "너네 엄마 야채 많이 먹어서 지금 귀엽잖니~" 해주면 그날 의무방어전 치룰 수 있는데 ㄲㅂ
엠버의눙물
아내 : "지금은?!"
남편 (제발 나한테 이쁘냐고 물어보지마라.....)
엄마의 매콤 참교육 들어간다고
남편이 웃었다
남편의 마지막 웃음
안먹었던걸 후회해
저 녀석이 지 애미 성질머리를 모르네
뭐해 도망쳐
아빠는 호쾌하게 웃겠지
몇이냐 이건 ㅋㅋ
야채
남편 : 딸아... 너네엄마는... 그나마 먹어서 저만큼이라도 되는거야..
그 평평한 자동차 시트에 꼭지보고 엄마가슴하던 애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