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정리중에.
일단 첫번째 시리즈가 용사물
두번째 시리즈가 그 용사물 1000년 뒤, 왜 세상은 1000년 씩이나 지났는데도 판타지에서 벗어나지 못했는가인데.
세번째 시리즈가 첫번째 스토리에서 약 800년 전 스토리, 용사들이 용사라는 이름의 도구가 되어 싸우는 걸 막기 위해 어느 한 부자가 직접 전쟁에 끼어들어 용사들을 막고 전쟁을 일으키는 흑막을 찾아서 평화를 찾는다는 이야긴데.
3-1-2 순서 대로라면
평범한 판타지물이 되버리네.
...이래도 되는건가...
평범한 판타지라도 잘만들면 다행이지.
그렇긴 한데... 1에서 용사들을 돕는 조직을 만든다는 설정때문에 3이 만들어진 거라서. 이래도 되나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