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하나 4000일 넘게 붙들고 있는게 대단하네.
모바일 게임 처음 시작한게 확밀아인데 이건 뭐 서비스 종료한지 한참 되었으니 제외하고 길게 붙잡은게 거의 없다.
그나마 길게 붙잡은게 랑모 거진 3년이었나 4년이었나. 은혼 콜라보때 긴토키 뽑자마자 접어버렸고.
그 외에는 그렇게 길게 잡은게 없다시피 하니 말이지.
지금 하는게 게임 과금이 싼것도 아니고 확차도 전혀 없는 가챠 겜인데 말이지...
장점이라곤 숙제가 없다정도일뿐인데 왜 붙잡고 있는 걸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