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지만
이젠 의외로 협박으로는 거의 안보더라.
대가성이나 행동의 강요가 들어갈때부터는
다툼의 여지가 생기긴 하는데...
누가봐도 어그로를 끌었거나
기존 활동내역, 댓글 뽑아버리면 ok임.
이거는 이제 걍 사람끼면 기본으로 하고 가더라.
사이버 관련이 하도 이런게 많아서
요샌 다툼도 없이 합리적인 수순으로 잘 가더라.
대신에 귀찮은게 문제인게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끼어도
여전히 내가 해야되는게 너무 많음..
고소한다는게 왜 협박이야
본인이 해악을 당할 수 있다 느끼면 일단 가능성은 열리고 객관적이냐 아니냐 따지는게 일인데... 요샌 하도 많아서 씨알도 안먹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