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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외계인이랑 괴수가 나와요!
그림 잘그리고 표현력도 좋은데... 뭔가 스토리가 스토리가
초반 1~3권은 작화만 좋고 연출이랑 내용이 별로 같았는데 후기는 좀 나음?
발레하면서 떨어지는거랑 마지막컷이 진짜 압권이다
설정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았음 오컬트로할거면 오컬트로 SF로할거면 SF로 확정지어야되는데 둘다잡아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각종패러디를 섞어가면서 다양한 장르를 넣고있어서 힘좀 떨어짐 개인적인 평가는 초기분량만 봣을때 차세대 원나블 취급해도 되지 않겠냐 라고 평가했는데 뒷편본이후로 아 이건좀...
이 만화가 지렁이 취급 받을 정도의 작품은 아닌데...
뭐라 하지... 작화 차력쇼 개쩌는건 느껴지는데 스토리가 존나게 평탄함 근데 정신사나운건 드럽게 정신 사나워서 재미가 없어 혈계전선이 재미가 없었음 이런 느낌일거 같음
뭔 내용이지? 이것만 보면 원혼 퇴치 같은 느낌인데
유두돌리다부랄절정
귀신이랑 외계인이랑 괴수가 나와요!
???
놀랍게도 진짭니다
Sf 판타지 다 석엿다고보면됨
즉 오컬트 VS SF
귀신하고 외계인하고 맞짱뜨는 평범한 액션 만화입니다ㅋㅋㅋㅋㅋ
주인공의 랄부를 노리는 우주인과 요괴들을 물리치는 내용임 구라 일절 없음
안이 왜 랄부를...
오레타마 같은건가 ㅋㅋㅋㅋ
이게 단다단이지
발레하면서 떨어지는거랑 마지막컷이 진짜 압권이다
사실은말이야
ㄹㅇ 이게 ㅈㄴ 무서움
사실은말이야
사실은말이야
이게 주간연재인게 ㄹㅇ
열차에 뛰어드려는 표정 진짜 ㅅㅂ 와...;;;
초반에만 좋았고 뒤로 가면 그림 말고는 볼 게 없더라. 요즘 만화들은 용두사미조차 아니고 몸통부터 지렁이가 되어 버리는게 트렌드인듯.
그림은 화려한데 전개가 너무너무 느려서 재미없음
어디까지 봤는진 모르겠지만 첨부터 지금 최신화까지 매주 보고 있는 내 입장에선 작가가 그리고 싶은거 다 그려서 정신 없을때도 꽤 있지만 그 안에서 기승전결 확실하고 끝맺음 잘해서 괜찮다고 생각함
Raw Meat
이 만화가 지렁이 취급 받을 정도의 작품은 아닌데...
좀 전개가 느리고 다들 사연있는 아픔이 있었어라는 패턴이 반복되어서 몰아서 보는게 좋음
근데 이 만화를 몸통 지렁이 취급 하는거 보면 중반도 안 본듯
작화나 연출은 정말 뛰어나다고 느끼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 전개는 좀 별로... 사람마다 감상이 다른거가 당연한거지. 다수가 인정하는 우주명작도 안 맞는 사람한텐 재미없는 작품일수도 있는건데.
평이 너무 박하네 난 요즘 작품들중엔 상위권이라 생각하는데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니 이해 하는데 다 안 보고 막 평가질 하면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슬프네
알았어... 어스웜 짐이라고 할게
ㅋㅋㅋ 그냥 취향 안맞는다하면되지 지한테 안맞으면 지렁이임?
여기가 북한이냐? 내가 지렁이급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쓰는 건 내 마음이지. 트짹이마냥 '니가 이렇게 말해서 내가 불편해요' 하고 징징대는 꼬라지하고는. ㅋㅋ
초반 1~3권은 작화만 좋고 연출이랑 내용이 별로 같았는데 후기는 좀 나음?
지금도 전개 너무 늦다고 욕먹던데
오히려 내용은 더 좋아진다 생각함 전개도 빠릿빠릿 한게 장점인데 최근 에피소드는 확실히 좀 루즈해져서 저점이라 생각함 근데 그 에피도 이제 과거회상 하고 곧 끝날듯
그림 잘그리고 표현력도 좋은데... 뭔가 스토리가 스토리가
핫소스스테이크
안좋다기보다는 아직 동료모으기가 다 안끝났다는 느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핫소스스테이크
뭐라 하지... 작화 차력쇼 개쩌는건 느껴지는데 스토리가 존나게 평탄함 근데 정신사나운건 드럽게 정신 사나워서 재미가 없어 혈계전선이 재미가 없었음 이런 느낌일거 같음
만화 보다보면 왠지 모르게 드는 생각이 독자는 놔두고 작가 혼자서 신나서 저기 멀리까지 먼저 앞서 나가는거 같았음. 재밌게 보는 사람들도 많고 작화도 뛰어난데 나도 잘 안 맞더라
핫소스스테이크
걍 그림 차력쇼보는 느낌. 스토리가 쉣이라는 건 아닌데... 뭔가 재미가 굉장히 덜 느껴짐
첫짤은 귀귀 베꼈네 실망입니다 작가님
엄마는 자1살여행 끝나고 애까지 데려가려는데 애는 기필코 뿌리치도 삶을 택한건가 ㄷㄷ
만신
뭐야 ㅎㄷㄷ
설정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았음 오컬트로할거면 오컬트로 SF로할거면 SF로 확정지어야되는데 둘다잡아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각종패러디를 섞어가면서 다양한 장르를 넣고있어서 힘좀 떨어짐 개인적인 평가는 초기분량만 봣을때 차세대 원나블 취급해도 되지 않겠냐 라고 평가했는데 뒷편본이후로 아 이건좀...
ㄹㅇ.. 초반 오컬트만 나올땐 갓작 나왔다 싶었는데 sf로 왔다갔다하니까 큰 재미를 못느끼겠음
그림은 진짜 개쩌는데 스토리가 정신사나운데 재미없게 정신사나워서 지치기 쉬운 느낌
아 그 변신하면? 불알 없는 주인공 오컬트 만화 그거?
1번째 저 발레는 자식이 죽어서 자살한거임?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이는 빼앗겨가지고 정확한 표현을 안보여줬지만 아마 판매된걸로 보임
ㄷㄷㄷㄷㄷ
캐릭터 개인의 스토리는 잘 짜는데 전체적인 스토리가 난잡한 경우임 ㄹㅇ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변신 전이나 후나 똑같이 무매력인거도... 신파치 급으로 매력이 없었음
요즘 이런 경우가 많아진거 같어 주변 캐릭터 챙기려다가 정작 주인공을 놓치고 있어...
할멈이랑 그 누구지 우등생? 걔만 좀 나았던거 같고 주인공이랑 여주인 갸루가 영 무매력이었음
뭐 사바사지만 난 오히려 남주, 여주 주인공 듀오가 제일 매력적임
전체적인 재미 생각하면 뭐 재미는 있는데말야... 저 힘의 반만 주인공이랑 히로인에게 쓰면 대작일텐데
요번 즈마때 자꾸 즈마랑 여주 엮어서 좀 별로긴 하더라 자꾸 주변에 이상한걸 늘려대 작가가 ㅋㅋㅋ
이번 즈마 에피가 확실히 좀 저점 같긴함 ㅋㅋ 그래도 과거회상은 또 이번화도 그렇고 야무질듯
그리고 최근 유명 소년만화들 중 단다단 정도면 주인공 듀오 분량 많고 잘 챙겨주는편이라 생각
바모라때도 돼지놈으로 초쳐대서 아쉬웠고 잘 하는거 보여주면서 옆에서 겐세이 넣어대는게 진짜 ㅋㅋㅋ
그렇긴 해 거 괴인 8혼지 뭐시긴지는 답도 안나오더니 1년만에 꺼내들기도 했고
저 막짤 엄마 표정을 지금 거의 5분 째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있음.. 먹먹해져
솔직히 작화에 비해서 스토리 전개가 영 아님 진짜 정신 사납더라 보다가 포기함
작화 진짜 너무 살벌함 ㅋㅋㅋ
전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 작품이에요 호흡은 길게 가져가기도 하는거죠 평가는 아직 좀 더 진행되고 해도 될듯
단다단 나도 좋아하긴 하는데, 전체 스토리가 너무 난잡하긴 함;; 플롯도 산만하고, 일상파트없이 계속 메인플롯 하이텐션으로 질주하는 느낌이라 뭔가 보다보면 숨차는 느낌임. 오컬트 vs 외계인이라는 컨셉은 좋은데, 이걸 독자들이 따라가지 못할정도로 질주하는 느낌이랄까;;
이게 주변인들 스토리 써주다가 정작 주인공 스토리가 잊혀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