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간 삼촌이 그러는데 미국쪽 일통교도 안정화(?) 된것처럼 뉴스가 나오지만
합법과 불법 사이에 애매한 사업이다보니 카운티 이하단위 한인 사회로 내려가면 별별 끔찍한 썰이 많다고함
예를 들어서 미국에도 한국이나 일본쪽 일통교 추종자들이 존재하거나
그쪽으로 전향해서 뭔가 얻어보려는 일통교인들간에 불화나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한 선교나 각종 로컬 비지니스하는 신도들이나
지역 유지급 신도들 포섭 이라던가(심지어는 무슨 거대 지역유지도 아니고 조그만한 가게 8개 이하 플라자같은거)
우리가 보기에 의하할수 있지만 꽤 이권이 걸린문제라서 그런지
치열한가봄 물론 종교때문에 윤리적으로 뒤틀린 사람들인데
화끈한 기질이 외국가도 희석되는게 아닌지
피로 얼룩진다고함.
지역 뉴스나 좀더 윗단위의 뉴스들에는 대충 사업상에 불화나 개인간의 불화로 인한살인
원인 미상의 살인 뭐 이렇게 나오는것들중에도 삼촌지인 식당에서 신도끼리 다투다가 일어난 일도있다고 얘기해주니
간담이 서늘하더라고.
그리고 일통교가 아니라도 최근 아틀란타서 일어났던 한인 사이비집단 '그리스도의 병사' 살인사건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