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오가이가에서 존다, G스톤, J쥬얼의 탄생과정부터 보자
1-보라빛 별에서 존다메탈 발명, 그리고 기계승화 아포칼립스 스타트 -> 솔직히 이 놈들이 제일 나쁜 놈들...
2-존다가 조만간 녹색별, 붉은별을 침략할 상황. 이 시점에서는 존다 막는 것은 절대 불가.
2.1-카인: 다른 우주로 빨리 튀자
2.2-아벨: 어차피 뭘해도 우린 존다에게 먹힐 수밖에 없음. 대신 큰 그림으로 삼중련 태양계 재생 프로그램 만들자.
3
아벨: 솔11 유성주 완성! 이제 죽어도 우린 부활할 수 있음.
카인: 이러면 우리가 이주할 우주가 암흑물질 부족으로 망할 수도 있는데? ->유성주 안티 프로그램인 제네식 가오가이가 개발
4-기적의 아이 라티오 탄생
4.1 카인: 가오가이가를 이 애를 기반으로 만든 동력원(G스톤)으로 움직이게 하면 존다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아!->갸레온 개조 시작
4.2 아벨: 라티오 DNA 퍼가요~♡(아르마 복제 중) 퍼간 김에 동력원도 복제(J쥬얼) 좀 해보겠음. 이걸로 존다 찌바를 메카노이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5-그리고 아무리 길어봐야 1년도 안된 어느 날(아르마가 아직 응애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 겨우 갸레온 개조 끝내서 가오가이가도 못 씀
VS
개 쩌는 양산기 31대 롤아웃 직전
6-지금 안 쳐들어가면 ㅈ됨을 느낀 존다의 영혼을 담은 타이밍 러시 시작
정리해놓고 보니 파이널이 시열대를 존나게 타이트하게 비틀어 버렸군
1년 동안 31대를 만들었으면 동시 롤아웃을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닐수도 있어 ㅌㅌㅌ
롤아웃 순서 대로 제이아크 발진 시켰으면 진작에 끝났을꺼 같은데
야 근데 쟤들도 제네식 만들어놓고 아끼다 똥될뻔 했잖아
아벨 로각좁
정화해야할 아르마가 제대로 완성이 안되서 출격해봐야 어차피 안됨
진짜 시간이 너무 타이트해 ㅋㅋㅋ
아벨 로각좁
롤아웃 순서 대로 제이아크 발진 시켰으면 진작에 끝났을꺼 같은데
1년 동안 31대를 만들었으면 동시 롤아웃을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닐수도 있어 ㅌㅌㅌ
아님 이러고도 못 이길까봐 신중했던 쫄보거나.
nos
정화해야할 아르마가 제대로 완성이 안되서 출격해봐야 어차피 안됨
아르마 육성 시간 생각하면 1년이면 타이트했을듯
야 근데 쟤들도 제네식 만들어놓고 아끼다 똥될뻔 했잖아
정리해놓고 보니 파이널이 시열대를 존나게 타이트하게 비틀어 버렸군
진짜 시간이 너무 타이트해 ㅋㅋㅋ
흐뭇
제네식은 솔 11유성주가 폭주할 우려가 있어서 견제용으로 만든거 아니엿던가?
나중에 존다가 들이닥치니까 급한대로 대 존다형 병기로 개조했다는 설정이 있는 걸로 앎.
ㅇㅇ 3번이 그 얘기. 약간 왜곡을 담은 글이긴 해 ㅋㅋ
안 헷갈리도록 안티 프로그램이라고 수정하였음.
설계도안한 개쩌는 제이아크를 순식간에 31대만들 능력이 되면서 그동안 뭐했냐 그능력으로 다른거 만들어놨으면 이미 이겼겠다...
낭비벽과 결벽증의 위험성 이런 개쩌는 양산기를 굳이 자폭기로 쓰면서 출항까지 동시에 완료하려 한 죄값을 멸망으로 치름
근데 자폭안하면 금방 재생해서 하긴해야해, 안그럼 마스터 프로그램 처리가 안되어서
제이아크 31대면 존다 학살 가능했는데
그리고 솔11유성주가 암흑물질빼간다고구멍낸게 패계왕에 발단
엌ㅋㅋ 역시 아벨은 트롤이 맞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