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 시즌에 그르렁 거리는거 때문에 잠을 설쳤던 기억이 아주 강렬한데 전역하니깐 수가 배로 늘었네?
민원을 넣고 또 넣는데도 쓰레기 투기는 늘고 음식물쓰레기들을 끊임없이 바치네 고양이집을 없애면 그 자리에 캔이나 사료통에 사료 넣어서 바치고....
어떤 단과대는 바로바로 처리하는데 특정 단과대는 동아리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버티네...? 근데 거긴 학교가 아니거든 근린공원이야... 공원법 위반이지 학교가 어찌할 수 없다고
다 없애버릴거야 합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