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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몰라도 추심하는 사람이 이야기하면 누가 봐도 협박이잖아.
연꽃 유치원 다니죠? 가끔 보이는데 예쁘장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걱정많으시겠어요?
??? : 어휴...따님이 굉장히 미인이시네요...(씨익~)
교육자료 - 연체료까지 한방에 받는 비법
주말농장은 안전합니다…
낼 돈 있었으면서 지금까지 뻗대고 있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딸 협박 받은거 때문에 다른 곳에서 급히 빌려와서 어떻게든 갚으려 한 걸 수도 있고
연꽃 유치원 다니죠? 가끔 보이는데 예쁘장하더라구요? 아버님이 걱정많으시겠어요?
유치원 상호부터가 너무 폭력적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추심하는 사람이 이야기하면 누가 봐도 협박이잖아.
오나니여신님
??? : 어휴...따님이 굉장히 미인이시네요...(씨익~)
하긴 별 생각없이 말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다른 상황이면 괜찮았을텐데 꼭 그때 그 상황이 핀포인트로 에러인 경우가 있긴 함 ㄲㄲㄲㄲㄲ
교육자료 - 연체료까지 한방에 받는 비법
훈훈한 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형사를 헤야 할 재능인뎈ㅋㅋㅋㅋ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주말농장은 안전합니다…
아무튼 수틀리면 지르겠다는거잖아!
마지막 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농장은 대체 뭔 죄냐고 ㅋㅋㅋㅋㅋ
플랜B는 실행안해도 되서 다행이네
낼 돈 있었으면서 지금까지 뻗대고 있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딸 협박 받은거 때문에 다른 곳에서 급히 빌려와서 어떻게든 갚으려 한 걸 수도 있고
받는 입장에선 저 사람이 어디서 돈을 구해 갚았는지 알 바 아니지. 장기를 빼다 팔았건, 다른데서 다시 돈을 빌려왔건... 나야 어쨋든 받을거 받은건데.
협박장
닉 뭐여 시벌
...돈 받으러 온 사람들(...조폭 비슷한 느낌....)이 돈 안갚는 사람의 딸에게 크로스라인 날리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가족으로 협박하는 것은 영화 클리셰로 아직도 쓰일 만큼 분명 효과가 좋다
무섭잖아 ㄷㄷ..
장비가 돈을 빌렸구나
아유 따님이 이쁘시네
장인어른?
하하 어머님은 제가 잘 붙잡고 같이 걷고 있으십니다. 물리치료사
넘버3였나? 한석규 대사 중에 사장님 딸 있으시죠? 큰딸 대삐리 작은딸 고삐리 돈 안갚으면 딸들 잡아다가 아줌마로 만들어 버릴겁니다~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딱 그 느낌이었을듯 ㄷㄷㄷㄷ
짜증난다는 표정 짓다가 딸을보며 씨익 웃는다. 그리고 하는말 "따님이 참 이쁘시네요)
협박으로 인정되면 불법추심으로 돈 못받을수 있으니 뭐... 경위서야 당연하지
추심직원 : (진짜 예쁘다) 따님이 미인 이시네요 ㅎㅎㅎㅎㅎ 채무자 : !!!!!!!!!!!!!
경위서로 끝나서 다행이네
예전에 따님이 참 이쁘싶니다 했는데 엥 전 독신인데용 하덤 쩡이 생각나네
??:인신 매매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