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한테 박지도 말라고 소돔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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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두려워말라 박지말라 싸지말라 빨지말라 살려달라
저게 근엄해서 그렇지 사실 "자자,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세요~" 이런 뜻이잖아 ㅋㅋㅋ
소돔과 고모라가 레알 트루 가능충의 나라
예로부터 눈은 지식의 상징이었고 날개는 힘(신성)의 상징이었음 신성함과 지식이 높디 높음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을 거임
두려워말라 박지말라 싸지말라 빨지말라 살려달라
별 생각 없었는데 그런 말 하면...
예전짤이 더 설득력잇는 것 같네
블라스퍼머스에 나올거같이 생겼다 ㅋㅋ
신도 : 거 취향 참...
두려워 말라....
놉이었던가
예스~
이건 토착생물이잖여
이건 외계인 맞잖아
이거 무슨 영화였지?
'놉'
오 고마워 마침내 찾았다
뭐여 바람에 날리는 평범한 비닐봉투자나
이 영화 비주얼 인상적이지. 막판에 주인공하고 싸울 때 폼 바꾸니 되려 약해진 느낌이 들긴 했지만.
특히 흑누나가 멋있게 나오는 영화 거기서 아키라 오마주 바이크 나옴
소돔과 고모라가 레알 트루 가능충의 나라
천사가 왔다는걸 듣고 달려가는 주민들..
소돔과 고모라에 강림한 천사둘은 미소년타입이라 꼴려했던거 천사들마다 다 형태가 다름
어떻게 안 두려워 하냐고 ㄷ
공통적으로 눈알이랑 날개, 회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워후 2번 테크니컬한거 봐라
3d를 2d로 치환한 모습이 저런 느낌이던데 4d를 3d세상으로 보면 저렇게 보일들
두려워해서 바뀔 게 없으면 환대라도 해야 하겠네
신은 왜 천사들을 저런 식으로 디자인 한걸까?....
MrSorry
예로부터 눈은 지식의 상징이었고 날개는 힘(신성)의 상징이었음 신성함과 지식이 높디 높음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을 거임
저자가 진짜 보고썼다는 가정하에 그 시대 당시 단어로 표현하다보니 그런거고 실제모습은 다를 가능성이 크지. 실제로 성경 원어에는 ~다라는 식의 묘사보단 ~같다 ~로 보였다는 식의 표현이 더 많음
다른데서 보기로는 저런 천사들도 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인간형 천사들도 있고 그냥 둘 다 있는거라더라 차이점은 저런애들은 보통 높으신 분들이라 인간 앞에 잘 안나타난다고 함. 인간형 천사들이 인간 상대하는 담당이라 하더라고 비유하자면 저런애들은 임원들이고 인간형 천사들은 콜센터 상담원 같은?
소돔에서는 신의 콜센타 직원에게 박을려고 해서 망한거라는거지?
신 입장에서는 그냥 드론 아닐까... 그런데 드론에 박으려고드니 멸망빔~!!!을 쏜거....
그런식의 비유적 해석이 통일교, JMS, 신촌■에서 하는 해석임 그런식으로 치면 성경을 다 비유라고 하고 자기멋대로 해석가능해짐. 아이러니하게 성경에서 비유는 앞에 이렇게 시작함.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ㅇㅇㅇㅇㅇㅇㅇ" 즉 믿을라면 확실히 믿고 못믿겠으면 안믿어야하는게 기독교 어설프게 믿으면 믿은것도 아님.
날개 갯수가 안맞는거 아닌가요?
저게 근엄해서 그렇지 사실 "자자,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세요~" 이런 뜻이잖아 ㅋㅋㅋ
갓 끼야야야아악(혼절)
첫번째 가능
캬루?
가능
동물들은 '렌즈'를 눈으로 여기던가? ㅋㅋㅋ
눈이랑 날개 묘사가 많고 대부분 뭉친형태로 봐서 UFO를 본게 아니었을까?
소신발언) 악마보다 무섭게 생김
C발! 지구방위대! 저 외계인을 격멸하라!! 외계인 고홈!
세라핌 멋있다
케루빔은 보헤미안랩소디 앨범 같이 생겼네
그래서 이름은 뭐라고 지었대
에반게리온 사도는 순한맛이었구나 ㄷㄷㄷㄷ
소돔과 고모라는 대체 어떤놈들이 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