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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해주고 그 보상을 얻는 개념이었다면 현질로 딸깍 하는건 별로 보상으로도 안느껴지고 재미 쥐뿔도 없음
막상 진짜 노가다하라고 하면 지갑부터 찾음
옛날에 있던 치트키 모음 책 생각나네
show me the money
치트키가 이렇게 간단했던 적도 있었는데 말이야
비인가 치트도 있잖슴 핵이라고
뭐 가챠처럼 대놓고 돈빨아먹갰다는 나도 싫지만 이거처럼 언락걸은거 돈 조금만 내면 열어주는건 좋아함 김두한 기다려라 무한로켓이 간다
show me the money
power overwhelming
목표를 정해주고 그 보상을 얻는 개념이었다면 현질로 딸깍 하는건 별로 보상으로도 안느껴지고 재미 쥐뿔도 없음
막상 진짜 노가다하라고 하면 지갑부터 찾음
노가다 너무 귀찮고 힘들어.. 돈으로 할래
게임에서 하던 노가다가 현실로 왔네 ㄷㄷ
옛날엔 일 안했으니까 했지 지금 현실에서 일하는데 게임에서도 일하라고...? 란 마인드
치트키가 이렇게 간단했던 적도 있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둠은 리부트 하면서 치트코드를 아예 인게임 시스템으로 넣었다....
유니티 엔진으로 리마스터링 한 클래식 둠 시리즈라면 콘솔이랑 iOS로도 발매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추가메뉴였음 ㅋㅋㅋㅋㅋ 오히려 잘됐어
비인가 치트도 있잖슴 핵이라고
재치있던 시절인가벼
요즘엔 치트라 할 정도도 아님 ㅋㅋ
ㄹㅇ 그냥 요즘은 dlc로 또 따로 파는 그런 정도임 ㅋㅋ
그러고 보니 저런거 하던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최근겜엔 저런거 본지가 오래됐네
지금이 더 복잡하네
메인화면에서 눈깔 50번 연속 클릭하면 삐로롱 소리와 함께 히든캐릭터 해금
옛날에 있던 치트키 모음 책 생각나네
개오랜만에 보네 이거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때 서점에서 구한 적이 있었는데 만화책보다 더 재밌게 봤음 ㅋㅋㅋㅋㅋ
부록시디에 치트오매틱 있던 기억남
ㅇㅇㅇㅇ 까먹고 있었는데 치트오매틱 들으니까 그 부록 미니CD 기억나네 ㅋㅋㅋㅋ 나는 치트코드 책 버젼이 3.0인가 그래서 미니CD 라벨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그려져 있었던 것 같음
쇼미더머니
fps게임에서 쥐똥같은 무기로 헤드샷 20번 이런 언락조건 달려있으면 무기 해제 번들부터 찾아봄 ㅋㅋㅋㅋㅋㅋ
자동사냥 왜하냐라고 욕했던 과거의 나에게 이말을 하고 싶다. 씨8 늙어봐라 개갓겜아니고서야 10분도 집중하기힘들다
뭐 가챠처럼 대놓고 돈빨아먹갰다는 나도 싫지만 이거처럼 언락걸은거 돈 조금만 내면 열어주는건 좋아함 김두한 기다려라 무한로켓이 간다
지금으로 보면 이게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봄 그 클리어 특전도 못깨서 발버둥치는 사람 많으니 나만해도 re2 특전무기 없이 하드모드 두시간 못깨고
열쇠는 첨보네 핸드건 무한탄환까진 사봤는데
옛날의 치트키니 숨겨진 캐릭터이런거 진짜 해금하거나 발견한다던가 액플로 더미 데이터 꺼내는거 로망이었는데 요즘은 뭔가... 뭔가 그럼 늙었나봐
-debugmode
헥스 에디터 열어서 풍유환 복사 ㅋ
싱글위주겜이라면 사실 노가다로 다 해결됨 근데 그 노가다를 1시간 시급도 안 되는 돈으로 스킵할 수 있다고? 그건 못참지 카드가 어딨드라???
보스패텈 지뢀맞으면 어럅다고 징징대는게 많아져서 옛날감성 살리기 어려움
과금을 가치있게 하는 것 방대한 추가 컨텐츠, 개간지나는 스킨, 빌드 연구 개열심히하는 유저들 과금하기 싫게 하는 것 스토리 쪼개팔기, 색놀이급 컨텐츠, 핵유저
옛날에는 숨겨놓은 무언가로 치트를 썻다면 요즘은 DLC라는 이름으로 치트를 판매하지
오 리볼트
노가다 게임이 싫어지는 이유 = 그걸 즐길 시간이 없어짐 시발....
그래도 성능이 월등히 좋은 장비를 외전격 스토리+퍼즐+시간 으로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요소가 있는게임이 아주 없어지진 않았지ㅋㅋ 호제던에 실드위버라던가
세이브 코드 저장해놔야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
가챠 게임으로 가면 틀린게.. 인권 캐릭터는 최소 조건이지 치트키가 아님. 왜 인권 캐릭터가 인권이라고 불리겠어?
ㄹㅇ.........
난 싱글게임이면 좀 귀찮다싶으면 치트부터 찾음 이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듯
hxd 쓰는거 알려고 공부까지 함
추억의 E7 03 E7 03 E7 03 E7 03 E7 03 E7 03 E7 03 E7 03 E7 03 E7 03
플삼때 테일즈 dlc에 레벨업 돈받고 파는거 처음봤을때의 충격이 잊혀지질 않음
노가다가 재밌었다는 놈들은 번개피하기 천번형에 처한다
잘 모르던 시절에는 무조건 많으면 좋은 줄 알고 대항해시대3 돈 에디터해서 선원, 식량, 물, 탄환 다 때려넣고 얼마 못 갔었던 시절이 있었지 그렇게 삼국지, 영걸전 등등을 에디터하던 아이들은 프린세스메이커2를 에디터하면서 어른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