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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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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룩말이에요
흰 바탕에 빨간 무늬지만 보여도 공격할수 없는 배도 있지
착시를 이용한 전함 위장. 장점은 진행방향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
의외로 이건 '어차피 들키긴 할테니까 거리 측정하기 힘들게 착시를 넣자' 이런 현실적인 의도가 있었다던ㅋㅋ
흰 바탕에 빨간 점이 아니라 빨간 줄무늬면 이탈리아 해군의 도색 패턴임...
주축국이 주축국 했습니다
아ㅋㅋㅋㅋ 신의 축복을 받는 군함이라서 절대 침몰 안 한다고ㅋㅋㅋㅋ 지우자고 하면 비국민이라고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신의 축복을 받는 군함이라서 절대 침몰 안 한다고ㅋㅋㅋㅋ 지우자고 하면 비국민이라고ㅋㅋㅋㅋ
사실 이탈리아도 갑판에 흰색-빨간색 줄무늬를 그렸고, 독일은 하켄크로이츠를 그렸던지라 추축국 모두가 도찐개찐들임.
이거?
과녁 포인트까지 그려주는 친절함
앗 미드웨이!
저는 얼룩말이에요
뒤지고싶어서 환장했군
감람도트
착시를 이용한 전함 위장. 장점은 진행방향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다
어이구 성이 얼이고 이름이 룩말인가?
바다얼룩말이면 어쩔 수 없지
감람도트
의외로 이건 '어차피 들키긴 할테니까 거리 측정하기 힘들게 착시를 넣자' 이런 현실적인 의도가 있었다던ㅋㅋ
윗댓보니 거리는 아니고 진행방향 착시구낭
이건 이것대로 의미가있음
저게 나올 당시 기술력으론 견시가 꽤 중요했던터라 저렇게 칠해버리면 착시유발이 심해져서 나름 효과 있었다더라
솔직히 사진을 봐도 뱃머리가 어디인지 찾기 힘들다;
저건 제대로 된 선박 위장 페인트임.
저런 들쭉날쭉은 착시 때문에 거리분간이 어려운 효과가 실제로 있었음
해안가 망원경으로 바지선같은걸 봤을땐 진짜 파도치는 것 때문인지 가만히 떠있는 바지선 묘하게 흘러가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음 저런 모양까지 그려두면 진짜 구분안갈듯 ㅋㅋㅋ
당시 어뢰 계산기에 입력하는 표적 정보가 적의 거리-속력-진행방향인데 도즐 위장이 먹히면 요 3 요소중 거리, 특히 진행방향을 정확하게 따는게 힘듬 +적의 위치를 시간차이로 여러번 측정해서 속력을 측정하는 것도 거리랑 진행방향 자체를 헷갈리게 하니 같이 어려워짐
함급파악도 힘들게하고
저 당시는 함포사격에 광학 관측기구를 써서 조준하고, 지근탄을 내면서 탄착군을 형성하고 조준을 수정하는 방식이라, 저런 위장이 나름 효과가 있었다지...
가까이서 보이니까 구분되는거지 망원경으로 멀리서 보면 어디가 뱃머리인지도 모르겠다
표적
히류 ㅆㅂ ㅋㅋㅋㅋㅋㅋ
흰 바탕에 빨간 줄무늬가 일장기로 이해되면 여러분은 심각한 밈 중독입니다
루리웹-6689265797
흰 바탕에 빨간 점이 아니라 빨간 줄무늬면 이탈리아 해군의 도색 패턴임...
루리웹-6689265797
주축국이 주축국 했습니다
진지빨면 바다 한 가운데서 항모 찾기라는게 쉽지 않아서 일장기 그려진 곳을 노려서 쉽게 맞췄다하는 표적지 드립 조차 그냥 밈임
추축국이야
피자덮게구나
흰 바탕에 빨간 무늬지만 보여도 공격할수 없는 배도 있지
물론 쌩까고 공격하는 경우 있음
MagggnetA
아하 러일전쟁때 발트함대는 심해괴수에게 당한거구나?
일본군:ㅎㅎ ㅈㅅ
의외로 일본은 제일적고 나치 독일이 가장 많아씀
MagggnetA
아틀란티스랑은 제네바협약을 안맺는바람에
적십자에서 배도 만들다니!
사실 다른배도 지나라 국기 큼지막하게 걸긴했는데 하필 일본이 표적최적화 국기라서 ㅋㅋ
그시절 일본 군함에게 있어서 KC 인증 같은거임. 무역재제의 좋은 표적
근데 피아식별문제는 중대사항이라 어쩔수없다;
동그라미가 아닌 '줄무늬'라면 이탈리아 해군임
독일 파일럿 : 저기에 프리츠 X 박으면 되는구나
상부에 저런게 없으면 아군한테 줘팸 당할수도 있음
위장의 중요성을 몰랐다기엔 측면에는 위장을 했기때문에 걍 항공전력의 주류화추세를 못읽었다는게 맞지. 해전에서 항공전력에게 안들키는거보다 피아식별 제대로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거야. 지중해 사이즈 보면 맞는거일수도 있고. 태평양마냥 뽀록으로 안들키고 지나갈 수 있는 사이즈의 바다가 아니거든